경서예지 경서, 자필 편지로 10월 결혼 발표..“평생 함께하고 싶은 사람 만나” [전문]

김채연 2025. 9. 13. 10: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경서예지 멤버 경서가 오는 10월 결혼을 발표했다.

12일 경서는 개인 계정을 통해 "오늘은 제 삶에서 가장 소중한 소식을 직접 전하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라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경서는 "제가 평생을 함께하고 싶은 소중한 사람을 만나. 올 10월 결혼을 하게 됐다"며 "조심스럽지만 가장 먼저 여러분과 나누고 싶었다"고 밝혔다.

오늘은 제 삶에서 가장 소중한 소식을 직접 전하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김채연 기자] 그룹 경서예지 멤버 경서가 오는 10월 결혼을 발표했다.

12일 경서는 개인 계정을 통해 “오늘은 제 삶에서 가장 소중한 소식을 직접 전하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라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자필 편지와 함께 웨딩 사진이 공개됐다.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부케를 손에 든 경서는 수줍은 미소을 짓고 있다.

경서는 “제가 평생을 함께하고 싶은 소중한 사람을 만나. 올 10월 결혼을 하게 됐다”며 “조심스럽지만 가장 먼저 여러분과 나누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어 “갑작스러운 소식에 놀라셨겠지만 더 좋은 노래와 무대로 보답하며, 늘 그랬듯 진심을 다해 여러분 곁에 있고 싶다. 또 제가 청첩장을 받을 땐 몰랐는데 직접 전해야 하는 상황이 되니 어렵게만 느껴진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그는 “서툴고 부족한 탓에 소식을 전달 받지 못 한 분들께 넓은 마음으로 양해 부탁드리며, 편하게 연락 주시면 감사하고 행복한 마음으로 소식 전하겠다”며 “마지막으로 저와 함께 해 준 모든 순간에 감사드리고, 항상 변함없는 경서예지 경서가 되겠다”고 했다.

한편, 1995년생으로 올해 31살인 경서는 2020년 4월 그룹 경서예지로 활동을 시작했다.

이하 경서 글 전문

여러분 안녕하세요 , 경서예지 경서입니다.

오늘은 제 삶에서 가장 소중한 소식을 직접 전하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저를 늘 아껴주고 지켜봐준 경지들 덕분에 지금의 제가 있는 것 같아요.

제가 평생을 함께하고 싶은 소중한 사람을 만나,

올 10월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조심스럽지만 가장 먼저 여러분과 나누고 싶었어요.

갑작스러운 소식에 놀라셨겠지만 더 좋은 노래와 무대로 보답하며, 늘 그랬듯 진심을 다해 여러분 곁에 있고 싶어요.

또, 제가 청첩장을 받을 땐 몰랐는데 직접 전해야 하는 상황이 되어보니 어렵게만 느껴지네요.

서툴고 부족한 탓에 소식을 전달 받지 못 한 분들께 넓은 마음으로 양해 부탁드리며, 편하게 연락 주시면 감사하고 행복한 마음으로 소식 전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저와 함께 해 준 모든 순간에 감사드리고, 항상 변함없는 경서예지 경서가 되겠습니다.

앞으로도 따뜻한 마음으로 지켜봐주세요.

감사합니다 

/cykim@osen.co.kr

[사진] SNS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