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최악 가뭄’ 강릉 비 소식에…“희망과 활력 선사해 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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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13일 최악의 가뭄을 겪고 있는 강릉 지역에 비가 내린 것을 두고 "오늘 내린 이 단비가 강릉 땅에 희망과 활력을 선사해 주기를 간절히 기원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유례없는 가뭄이 이어지던 강원도 강릉에 마침내 단비가 내렸다. 참 반가운 소식"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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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30일 강원 강릉시 성산면 오봉저수지를 방문해 가뭄 대응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3/mk/20250913105103114sjwp.png)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유례없는 가뭄이 이어지던 강원도 강릉에 마침내 단비가 내렸다. 참 반가운 소식”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7월 6일부터 시작된 가뭄의 여파가 이번 비로 해소되진 않겠지만, 무기한 제한 급수 조치로 빨래나 샤워조차 마음 놓고 할 수 없을 정도로 고통받고 계신 강릉 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길 바란다”며 “정부는 지난 8월 30일 현장을 직접 방문해 실태를 점검하고, 국가 재난 사태 선포를 결정한 이래 국가 소방동원령까지 발령하며 긴급 대응에 나섰다”고 설명했다.
이어 “전국 각지의 군과 소방의 물탱크 차량을 동원해 인근 정수장의 물을 상수원에 운반하고, 관련 기관과 협력해 인근 하천수를 활용하는 등 가용 수원을 넓히며 필요한 설비도 추가 설치했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이 대통령은 “앞으로 기후변화 등 다양한 환경적 요인으로 국민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관련 제도와 관리 체계를 면밀히 검토해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며 “미비한 부분은 신속히 보완해 모든 상황에 선제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약속했다.

주요 수원지 저수율 하락에 따라 제한 급수가 실시되고 있는 강릉에는 전날 밤부터 이날 오전 8시까지 86.9㎜(용강동 기준)의 비가 내렸고 이날도 비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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