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션, 경련·탈진 반복…독립유공자 후손 위해 81.5km 완주

김혜영 2025. 9. 13.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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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션이 '전참시'에서 가슴 뭉클한 '영광의 질주'를 선보인다.

오늘(13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강영선 / 연출 김윤집, 전재욱, 이경순, 김해니, 정동식, 이다운 / 작가 여현전 / 이하 '전참시') 364회에서는 81.5km 마라톤에 온몸을 바치는 션의 모습이 그려진다.

지치지 않는 에너자이저 션의 무대는 오늘(13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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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션이 '전참시'에서 가슴 뭉클한 ‘영광의 질주’를 선보인다.

iMBC 연예뉴스 사진

오늘(13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강영선 / 연출 김윤집, 전재욱, 이경순, 김해니, 정동식, 이다운 / 작가 여현전 / 이하 ‘전참시’) 364회에서는 81.5km 마라톤에 온몸을 바치는 션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션이 6년째 이어오고 있는 815런의 모든 과정이 공개된다. 션은 감기 몸살과 아킬레스건 부상 등 최악의 컨디션 속에서도 약 50km를 쉬지 않고 달려 모두를 놀라게 한다. 하지만 81.5km에 가까워질수록 심박수가 160까지 치솟고 경련과 탈진 반복되는 등 안타까운 상황이 이어지며 현장을 긴장케 할 예정. 션은 "영혼이 바깥으로 빠져나가는 느낌이었다"고 고백해, 보는 이들의 마음을 더욱 아프게 한다.

션은 출발 당시보다 체중이 약 4kg 줄고, 발톱 6개가 들리는 부상에도 끝내 81.5km 완주에 도전한다. 오직 독립유공자분들을 향한 마음으로 장장 8시간의 고된 여정을 버텨내는 그의 모습에 매니저를 비롯한 많은 사람이 눈시울을 붉혔다는 후문. 이날 모금된 금액은 무려 23억 원으로, 역대 최고 금액을 기록하며 더욱 깊은 의미를 더한다.

뿐만 아니라 션은 81.5km를 완주한 직후에도 지친 기색 하나 없이 열정적인 공연을 펼쳐 스튜디오를 충격에 빠뜨린다. 무대를 펄쩍펄쩍 뛰어다니는 그의 경이로운 체력은 시청자들에게 또 한 번 놀라움을 안길 예정. 과연 '무한 체력' 션의 하루는 어땠을지 기대가 모인다.

지치지 않는 에너자이저 션의 무대는 오늘(13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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