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아이드필승, 16년 만에 결별 "음악색 달라 각자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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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프로듀서 그룹 블랙아이드필승의 라도(41·본명 송주영)와 최규성(41)이 결별 후 각자의 길을 간다.
13일 하이업엔터테인먼트 측은 "블랙아이드필승의 두 사람은 음악적 색이 달라 각자의 길을 걷기로 했다"라며 "최규성 프로듀서은 지난 3월 말일 자로 퇴사했다"라고 밝혔다.
16년 동안 음악적 동반자로 함께해 온 블랙아이드필승은 결별 후 각자의 자리에서 본인들의 음악을 만드는 데 집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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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음악 프로듀서 그룹 블랙아이드필승의 라도(41·본명 송주영)와 최규성(41)이 결별 후 각자의 길을 간다.
13일 하이업엔터테인먼트 측은 "블랙아이드필승의 두 사람은 음악적 색이 달라 각자의 길을 걷기로 했다"라며 "최규성 프로듀서은 지난 3월 말일 자로 퇴사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함께한 시간 동안 좋은 음악을 만들어온 만큼, 앞으로도 각자의 자리에서 좋은 활동으로 찾아뵐 수 있도록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16년 동안 음악적 동반자로 함께해 온 블랙아이드필승은 결별 후 각자의 자리에서 본인들의 음악을 만드는 데 집중할 예정이다.
라도와 최규성은 2009년 음악 작업을 시작했으며 2014년부터 블랙아이드필승이라는 이름으로 본격적으로 활동했다. 블랙아이드필승은 지난 2014년 씨스타의 곡 '터치 마이 바디'로 초반부터 인지도를 크게 높였으며 이후 씨스타 '러빙유', 트와이스의 '우아하게'-'치어업'-'팬시', 청하의 '롤러코스터'와 '벌써 12시', 에이핑크의 '덤더럼' 등을 작곡해 실력을 인정받았다.
지난 2017년에는 하이업 엔터테인먼트를 설립했으며, 2020년 데뷔한 걸그룹 스테이씨를 제작했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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