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현 "샷감이 매우 좋은데, 남은 대회가 적어 아쉽다" [KLPGA OK저축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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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부터 사흘 동안 경기도 포천의 포천아도니스 컨트리클럽(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OK저축은행 읏맨 오픈(총상금 10억원)이 펼쳐지고 있다.
현재 경기 감각에 대해 박성현은 "지금은 약 70%까지 올라왔다고 생각한다. 컨디션과 샷감이 매우 좋은데 남은 대회가 적다"며 "감이 늦게 올라와서 우승 경쟁하는 기회가 많지 않았던 점이 많이 아쉬운데, 남은 대회에서 더 높은 성적을 목표로 하겠다"고 마음을 다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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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강명주 기자] 12일부터 사흘 동안 경기도 포천의 포천아도니스 컨트리클럽(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OK저축은행 읏맨 오픈(총상금 10억원)이 펼쳐지고 있다.
LPGA 투어 멤버 박성현은 국내 팬들 앞에서 경기한 첫날 4언더파 공동 4위를 기록했다.
박성현은 1라운드 경기 후 인터뷰에서 "4~5미터 이내 버디 기회가 많았는데, 그 중 몇 개라도 더 성공했다면 훨씬 만족스러운 라운드가 되었을 것 같다"고 아쉬움을 내비치며 "오늘의 샷감으로 봤을 때는 7개 정도는 넣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근 연이어 대회에 출전한 박성현은 체력에 대한 질문에 "3개 대회를 연달아 출전하고 한 주 쉬고 이번 대회에 나왔다. 한국에서 캐나다, 미국으로 이동하면서 시차 적응이 쉽지 않아 체력적으로 부담됐다"고 답했다.
이어 박성현은 "그 영향으로 집중력이 떨어져 미국에서의 두 경기가 아쉬웠다. 다만 이번 주는 충분히 쉬면서 체력을 회복했고, 오늘도 컨디션이 매우 좋았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그러면서 박성현은 "미국 투어를 뛰고 있지만, 어디에서든 한 경기, 한 경기를 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대회에 최선을 다하고, 이후 남은 미국 대회에 집중할 예정이다. 외적인 부분은 신경 쓰지 않으려고 한다"고 강조했다.
현재 경기 감각에 대해 박성현은 "지금은 약 70%까지 올라왔다고 생각한다. 컨디션과 샷감이 매우 좋은데 남은 대회가 적다"며 "감이 늦게 올라와서 우승 경쟁하는 기회가 많지 않았던 점이 많이 아쉬운데, 남은 대회에서 더 높은 성적을 목표로 하겠다"고 마음을 다잡았다.
대회 목표 순위에 대해 묻자, 박성현은 "1라운드만 치른 상태에서 순위를 말하기는 조심스럽다. 특히 3라운드 대회라 더 예측하기가 어렵고 내일은 또 비 예보도 있어서 더욱 어렵다. 우선은 남은 라운드에 집중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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