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이 대세? 미국 제미니, 상장 첫날 주가 10% 이상 들썩

임한별 기자 2025. 9. 13.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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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가상화폐거래소 제미니 스페이스 스테이션(이하 제미니) 주가가 상장 첫날 10% 이상 상승 마감했다.

제미니는 12일(현지시각) 뉴욕 증시에서 공모가(28달러)보다 14.3% 오른 37.01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주가는 한때 60% 이상 치솟으며 45달러를 넘기도 했지만 장 마감이 다가오면서 매도세가 늘었다.

제미니는 전날 기업공개(IPO)를 통해 공모가를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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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리사 쿡 연준 이사에게 해임 통보를 해 9월 금리 인하 기대감이 상승함에 따라 가상화폐가 랠리를 시작한 지난달 27일 오전 서울 강남구 업비트 고객센터 전광판에 비트코인, 이더리움, 엑스알피(리플) 등 가상화폐 시세가 표시되고 있다./사진=뉴시스
미국 가상화폐거래소 제미니 스페이스 스테이션(이하 제미니) 주가가 상장 첫날 10% 이상 상승 마감했다.

제미니는 12일(현지시각) 뉴욕 증시에서 공모가(28달러)보다 14.3% 오른 37.01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주가는 한때 60% 이상 치솟으며 45달러를 넘기도 했지만 장 마감이 다가오면서 매도세가 늘었다.

제미니는 전날 기업공개(IPO)를 통해 공모가를 확정했다. 공모가는 최초 제시됐던 17∼19달러는 물론, 예상 범위였던 24∼26달러도 크게 상회했다.

가상화폐 가격은 다음주 기준 금리 인하 기대감에 상승세다.

미 최대 가상화폐 코인베이스에 따르면 미 동부 시간 이날 오후 7시 30분 기준 비트코인 1개당 가격은 24시간 전보다 0.54% 오른 11만6135달러에 거래됐다.

임한별 기자 hanbuil@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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