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인천 대청도서 해병 1명 총기 사고로 사망”

임유경 2025. 9. 13.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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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옹진군 해병대 6여단에서 총기 사고가 발생해 해병 1명이 머리에 공포탄을 맞고 사망했다.

13일 해병대사령부에 따르면 사고 해병은 이마 부위에 출혈이 발생해 위중한 상태로 응급치료와 후송을 준비했으나 9시 1분께 최종 사망 판정됐다.

해병대 관계자는 "부대는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사망한 해병은 수송병으로 차량 운전석에 오르던 중 총기 오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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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임유경 기자] 인천 옹진군 해병대 6여단에서 총기 사고가 발생해 해병 1명이 머리에 공포탄을 맞고 사망했다.

13일 해병대사령부에 따르면 사고 해병은 이마 부위에 출혈이 발생해 위중한 상태로 응급치료와 후송을 준비했으나 9시 1분께 최종 사망 판정됐다.

해병대 관계자는 “부대는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사망한 해병은 수송병으로 차량 운전석에 오르던 중 총기 오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차량 문을 닫는 과정에서 운전석 거치대에 있던 총기가 격발된 것으로 전해진다.

(사진=연합뉴스)

임유경 (yklim01@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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