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령 닮은 꼴 배우, 드디어 챔필에 뜬다…“멋진 시구로 타이거즈 승리 응원하겠다”

이후광 2025. 9. 13.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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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령 닮은 꼴' 배우 양경원이 챔필 마운드에 오른다.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는 "오는 18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리는 한화 이글스와의 홈경기에 배우 양경원을 시구자로 초청한다"라고 밝혔다.

배우 양경원은 '사랑의 불시착'에서 표치수 역을 열연하며 유명세를 떨쳤고, 최근 드라마 '첫, 사랑을 위하여'에서 '태오'역을 통해 유쾌한 연기로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는 등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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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조은정 기자] 1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한 음식점에서 tvN 토일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종방연이 열렸다.배우 양경원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cej@osen.co.kr
[OSEN=박준형 기자] 올스타전 KIA 김호령 2025.07.12 / soul1014@osen.co.kr

[OSEN=이후광 기자] '김호령 닮은 꼴' 배우 양경원이 챔필 마운드에 오른다.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는 "오는 18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리는 한화 이글스와의 홈경기에 배우 양경원을 시구자로 초청한다"라고 밝혔다.

배우 양경원은 ‘사랑의 불시착’에서 표치수 역을 열연하며 유명세를 떨쳤고, 최근 드라마 ‘첫, 사랑을 위하여’에서 ‘태오’역을 통해 유쾌한 연기로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는 등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7월 2025 KBO 올스타전에서 팬들에게 ‘양경원 닮은꼴’로 통하는 외야수 김호령이 표치수 의상을 입고 타석에 들어서며 야구팬들에게 큰 즐거움을 주기도 했다.

양경원은 “특별한 경험을 하게 해준 구단에 감사하고 영광으로 생각한다. 최선을 다해 멋진 시구를 하겠고, 좋은 기운을 담아 타이거즈가 꼭 승리할 수 있게 응원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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