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싹한 가을밤…익산서 18일부터 호러 홀로그램 페스티벌
![익산 호러 홀로그램 페스티벌 [익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3/yonhap/20250913080216443lknh.jpg)
(익산=연합뉴스) 김진방 기자 = 전북 익산시는 가을밤 오싹한 즐거움을 선사할 '제4회 익산 호러 홀로그램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첨단 홀로그램 기술과 호러 콘텐츠를 결합한 이색 행사다. 행사는 오는 18∼21일에 이어 26∼28일 총 7일간 익산교도소세트장에서 열린다.
2022년 첫선을 보인 이 축제는 해마다 관람객이 늘며 2022년 1만3천여명, 2023년 2만5천여명, 지난해 3만5천여명이 다녀갔다. 올해 역시 3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한다.
올해 주제는 '미스터리 연구소, 끝나지 않은 실험'이다. 인공지능과 인간의 공존을 꿈꾸다 중단된 비밀 실험 시설을 배경으로 극한의 몰입형 공포 체험이 펼쳐진다.
축제는 18일 오후 6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막을 연다. 또 호러 댄스 공연, 호러 미디어파사드 상영, 호러 코스프레 대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이 밖에도 호러 패션쇼인 고스트런웨이, 호러 플래시몹 챌린지, 페이스페인팅, 공포 테마 VR게임 등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자세한 일정과 프로그램은 공식 누리집(holofest.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올해 페스티벌은 새로운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층 강화된 스토리텔링과 업그레이드된 체험 콘텐츠를 선보인다"며 "첨단 홀로그램 기술이 구현하는 극강의 공포와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이 가을밤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china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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