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돌아오나…’첼시 에이스’ 콜 파머, 복귀 임박 “브렌트포드전 출전 가능성 열려 있다”

김호진 기자 2025. 9. 13.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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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으로 팀에서 이탈한 '에이스' 콜 파머가 이번 브렌트포드전에서 출격할 수도 있다.

그는 "콜 파머는 어제 훈련에 처음으로 참여하여 일부 프로그램을 소화했다. 오늘 오후 한 차례 더 훈련이 남아 있는데, 일단 상태를 보고 브렌트포드전 출전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콜 파머의 상태를 알렸다.

콜 파머는 지난 웨스트햄전 킥오프 직전 워밍업 도중 근육 통증을 호소하며 출전이 무산됐다.

콜 파머가 부상에서 복귀한다면 팀 전력에 큰 보탬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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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

[포포투=김호진]


부상으로 팀에서 이탈한 ‘에이스’ 콜 파머가 이번 브렌트포드전에서 출격할 수도 있다.


첼시는 13일 오후 8시 30분(한국시간) 영국 지테크 커뮤니티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5-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4라운드에서 브렌트포드와 격돌한다. 경기를 앞두고 엔조 마레스카 감독은 콜 파머의 부상 상태를 밝혔다.


영국 ‘풋볼 런던’은 12일 마레스카 감독의 기자회견 인터뷰를 전했다. 그는 “콜 파머는 어제 훈련에 처음으로 참여하여 일부 프로그램을 소화했다. 오늘 오후 한 차례 더 훈련이 남아 있는데, 일단 상태를 보고 브렌트포드전 출전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콜 파머의 상태를 알렸다.


이어 “파머는 단순히 관리 차원이 아니라 실제 부상에서 회복 중이다. 다만 복귀하더라도 앞으로 많은 경기가 남아있기 때문에 출전 시간을 신중하게 조절할 필요가 있다”며 무리시키진 않는다고 강조했다.


콜 파머는 지난 웨스트햄전 킥오프 직전 워밍업 도중 근육 통증을 호소하며 출전이 무산됐다. 팬들의 우려가 컸지만, 다행히 첼시는 그의 공백에도 리그 2연승을 거두며 순조롭게 상위권에 안착했다.


콜 파머는 2002년생 잉글랜드 출신 공격형 미드필더다. 그는 2선 중앙과 측면을 넘나들며 플레이를 풀어가는 왼발잡이다. 파머의 가장 큰 강점은 꾸준한 공격 기여도다. 주발인 왼발을 활용해 부드러운 터치와 날카로운 센스로 팀의 공격 전개를 이끈다.


어릴 때부터 재능을 인정받아 맨체스터 시티 유스 아카데미에서 성장했고, 결국 프로 무대에 데뷔하는 데 성공했다. 그러나 1군에서 꾸준한 기회를 얻지 못하자 2023년 첼시로 이적했다.


새로운 팀에서 잠재력을 폭발시킨 그는 곧바로 팀의 에이스로 자리 잡았고, 첼시와 함께 유럽축구연맹(UEFA) 컨퍼런스리그와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자신의 가치를 증명했다.


콜 파머가 부상에서 복귀한다면 팀 전력에 큰 보탬이 될 전망이다. 그의 재합류가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그리고 앞으로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팬들의 기대가 모이고 있다.


김호진 기자 hojink6668@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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