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 가뭄' 강릉에 67mm 단비…오늘도 강원에 비 내린다

CBS노컷뉴스 박성완 기자 2025. 9. 13. 07: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강원도 강릉에 하루 동안 60mm 넘는 단비가 내렸지만 극심한 가뭄을 해소하기에는 부족한 상황이다.

다만 강원 지역에는 오는 14일 새벽까지 비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돼 해갈이 이뤄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

그럼에도 강릉 지역의 생활용수 87%를 공급하고 있는 오봉저수지의 저수율은 오전 6시 기준 11.6%(평년 71.2%)로 전날 대비 0.1%포인트 상승하는 데 그쳤다.

이날도 강원 지역에는 오전까지 강한 비가 예보돼 추가적인 저수율 상승이 기대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직 가뭄 해소에는 역부족
연합뉴스

강원도 강릉에 하루 동안 60mm 넘는 단비가 내렸지만 극심한 가뭄을 해소하기에는 부족한 상황이다. 다만 강원 지역에는 오는 14일 새벽까지 비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돼 해갈이 이뤄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

1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전 7시 기준 강릉 지역의 일 강수량은 67.4mm으로, 두 달 만에 가장 많은 비가 왔다. 그럼에도 강릉 지역의 생활용수 87%를 공급하고 있는 오봉저수지의 저수율은 오전 6시 기준 11.6%(평년 71.2%)로 전날 대비 0.1%포인트 상승하는 데 그쳤다.

이날도 강원 지역에는 오전까지 강한 비가 예보돼 추가적인 저수율 상승이 기대되고 있다. 14일 새벽까지의 강원 지역 예상 강수량은 30~80mm다. 특히 강원 중·남부내륙과 산지, 북부동해안 등에는 100mm 이상의 비가 쏟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강원 기상청은 "오전까지 매우 강하고 많은 비, 돌풍과 천둥·번개가 예상되니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CBS노컷뉴스 박성완 기자 pswwang@cbs.co.kr

진실엔 컷이 없다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