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서 쫓겨나 듯 에버턴 임대 떠난 그릴리쉬, 생애 첫 프리미어리그 이달의 선수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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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 파운드의 사나이' 잭 그릴리쉬(에버턴)가 명예 회복의 신호탄을 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은 12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SNS를 통해 2025-2026시즌 8월 아딜의 선수로 잭 그릴리쉬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같은 활약을 바탕으로 그릴리쉬는 생애 처음으로 프리미어리그 이달의 선수상을 차지했다.
그릴리쉬가 친정팀을 상대로도 2도움을 올린다면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최초로 3경기 연속 멀티 어시스트를 기록하는 선수라는 타이틀을 얻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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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금윤호 기자) '1억 파운드의 사나이' 잭 그릴리쉬(에버턴)가 명예 회복의 신호탄을 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은 12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SNS를 통해 2025-2026시즌 8월 아딜의 선수로 잭 그릴리쉬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그릴리쉬는 지난달 열린 2025-2026 개막전 리즈 유나이티드와 경기에 교체 출전한 뒤 2라운드 브라이턴 앤 호브 알비온전과 3라운드 울버햄튼 원더러스전에서 각각 2도움을 기록했다.

이 같은 활약을 바탕으로 그릴리쉬는 생애 처음으로 프리미어리그 이달의 선수상을 차지했다. 에버턴은 2020년 9월 도미닉 칼버트 르윈 이후 5년 만에 이달의 선수상을 수상한 선수를 배출하게 됐다.
1995년생인 그릴리쉬는 어린 시절 성장한 애스턴 빌라에서 2013년 프로 데뷔한 뒤 8년간 프리미어리그 무대에서 경험을 쌓았다.
애스턴 빌라의 공격을 이끌면서 여러 빅클럽 관심을 받은 그릴리쉬는 2021-2022시즌을 앞두고 1억 파운드(약 1,881억 원)의 이적료를 기록하며 맨체스터 시티로 팀을 옮겼다.
많은 관심 속에 맨시티에 입단한 그릴리쉬는 펩 과르디올라 감독의 신임 아래 준수한 활약을 펼쳤다. 2022-2023시즌에는 맨시티의 구단 첫 트레블(3관왕)에 기여하기도 했다.

그러나 그릴리쉬는 2023-2024시즌 급격하게 경기력이 하락하면서 자연스레 출전 기회가 줄었다. 심지어 2002년생 제레미 도쿠과 주전 경쟁에서 밀려나기도 했다.
결국 과르디올라 감독과 맨시티는 그릴리쉬 매각에 나섰고, 높은 주급이 발목을 잡으면서 그를 영입하려는 팀은 나타나지 않았다. 다만 임대를 통한 영입에 관심을 보이는 팀들이 나왔고, 에버턴이 1년 임대 영입에 성공했다.
에버턴에 합류한 그릴리쉬는 13일 오후 11시 애스턴 빌라와 경기를 앞두고 있다. 그릴리쉬가 친정팀을 상대로도 2도움을 올린다면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최초로 3경기 연속 멀티 어시스트를 기록하는 선수라는 타이틀을 얻게 된다.
사진=에버턴 구단 SNS, 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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