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사박물관, 1층 뮤지엄숍 새단장 개장…110여 종 문화상품 선보여

조언 기자 2025. 9. 13.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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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사박물관 12일 1층 로비에 뮤지엄숍을 새롭게 단장하여 문을 열었다.

뮤지엄숍에 선보이는 문화상품은 총 110여 종으로, 서울역사박물관 소장유물에서 영감을 받은 특화상품 17종, 서울을 상징하는 해치&소울프랜즈 및 서울마이소울 굿즈 30종, 박물관 기획전시 연계 상품 및 브랜딩 상품 11종과 전시도록 50여 종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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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통신사 특별전·광복 80주년 전시 연계 상품 7종 공개
인기 브랜드와 전통 콘텐츠 브랜드 협력 상품으로 MZ세대 공략
시민이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문화공간 마련
곤여전도 동물 키링 이미지. 서울시청 제공

서울역사박물관 12일 1층 로비에 뮤지엄숍을 새롭게 단장하여 문을 열었다.

뮤지엄숍에 선보이는 문화상품은 총 110여 종으로, 서울역사박물관 소장유물에서 영감을 받은 특화상품 17종, 서울을 상징하는 해치&소울프랜즈 및 서울마이소울 굿즈 30종, 박물관 기획전시 연계 상품 및 브랜딩 상품 11종과 전시도록 50여 종을 만나볼 수 있다.

뮤지엄숍 외관 모습은 역사와 시간이 만드는 빛의 풍경 ‘한옥 창살’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하여 과거와 현대가 공존하는 공간으로 구현하고자 했다.

특화상품 17종은 서울역사박물관 소장유물을 모티브로 서울의 역사와 전통에 현대적 디자인을 입혀 서울디자인재단과 협력하여 개발한 상품으로 MZ세대부터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고 소장 가치가 높을 것으로 기대를 하고 있다.

그 외에도 ‘뚜까따’, ‘프릳츠’와 같은 인기 브랜드와 더불어 ‘이감각’, ‘온고’, ‘서울스티커샵’ 등 전통 콘텐츠 브랜드와 협력해서 개발한 상품은 20대·30대 주요 고객층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시민들에게 친근한 해치 캐릭터와 서울의 라이프 스타일이 담긴 ‘해치&소울프렌즈 굿즈’ 10종과 서울의 매력적인 문화와 감성을 담은 서울 공식 브랜드 기념품 ‘서울마이소울 굿즈’ 20종도 선보인다.

서울역사박물관은 기획전시 조선통신사 특별전 ‘마음의 사귐, 여운이 물결처럼’과 광복 80주년 기념 특별전 ‘우리들의 광복절’과 연계한 상품 7종을 선보인다. 또한 박물관 자체 브랜딩 상품 4종과 서울의 역사적 가치와 다양한 문화 기록을 담은 전시도록 50여 종도 함께 출시한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역사박물관은 뮤지엄숍 개장을 기념해서 9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SNS 인증샷 이벤트, △특화상품 구매 고객 경품 추첨, △조선시대 직업 유형 테스트 등의 오픈 기념행사를 펼친다고 밝혔다. 행사 기간에 뮤지엄숍을 찾는 시민들은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경품을 받을 수 있고 박물관 문화상품의 재미와 가치를 동시에 체험할 수 있다.

최병구 서울역사박물관장은 “이번 뮤지엄숍 개장은 단순한 기념품숍을 넘어, 굿즈라는 친근한 매개체를 통해 서울의 역사와 유물을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만들겠다”면서 “많은 시민들이 뮤지엄숍을 찾아 주셔서 서울의 이야기를 담은 다양한 문화상품을 통해 서울의 자부심을 느끼고, 생활 속 작은 즐거움으로 이어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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