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팅엄전 앞둔 아르테타 감독 기자회견, “포스테코글루 쉽지 않아…살리바 출전 여부는 아직 미정”

김호진 기자 2025. 9. 13.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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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의 미켈 아르테타 감독이 노팅엄 포레스트전을 앞두고 기자회견을 가졌다.

아스널은 13일 오후 8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5-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4라운드에서 노팅엄 포레스트와 격돌한다.

영국 '풋볼 런던'은 12일(한국시간) 아르테타 감독의 노팅엄전 이전 기자회견을 보도했다.

이어 ""리버풀만이 아니라 프리미어리그 전체가 매우 치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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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

[포포투=김호진]


아스널의 미켈 아르테타 감독이 노팅엄 포레스트전을 앞두고 기자회견을 가졌다. 부상자와 리그 우승 경쟁에 대해 입을 열었다.


아스널은 13일 오후 8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5-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4라운드에서 노팅엄 포레스트와 격돌한다. 현재 아스널은 승점 7점(2승 0무 1패)으로 3위, 노팅엄은 승점 4점(1승 1무 1패)으로10위에 위치하고 있다.


영국 ‘풋볼 런던’은 12일(한국시간) 아르테타 감독의 노팅엄전 이전 기자회견을 보도했다.


먼저 A매치 기간을 어떻게 보냈냐는 질문에 아르테타는 “약간의 휴식도 있었고 시즌 전반부에 우리가 한 일을 검토하는 작업도 했다. 선수들이 대표팀에서 뛰는 모습을 지켜봤는데, 대부분이 매우 성공적인 시간을 보냈다. 모두가 건강하게 돌아와 경기에 나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노팅엄 복귀에 대해선 “엔제의 가장 큰 강점은 그가 만들어온 팀의 색깔이다. 분명한 플레이 방식과DNA를 팀에 심었고, 보는 즐거움이 있다. 나도 많이 배웠다. 이번 경기는 매우 어려울 것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그가 노팅엄을 선택한 이유는 현재 가진 선수들만으로도 자신이 원하는 축구를 구현할 수 있다고 확신했기 때문이다. 토트넘에서 이미 분명한 방향성을 보여줬고, 시간이 더 주어졌다면 또 다른 그림을 만들어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르테타 감독은 부상자들의 현황에 대해서도 상세히 설명했다. 그는 “부카요 사카는 여전히 복귀하지 못했으며 최대한 빨리 돌아오려 노력 중이지만 과정은 존중해야 한다”라며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이어 “윌리엄 살리바는 훈련에 복귀해 출전 여부를 결정해야 하는 상황이고, 벤 화이트는 정상적으로 훈련을 소화하며 문제없음을 확인했다. 카이 하베르츠는 무릎 시술 이후 회복 중으로 상태가 점점 좋아지고 있지만 복귀까지 몇 주가 걸릴지, 몇 달이 걸릴지 단정할 수 없다”도 덧붙였다.


가브리엘 제주스에 대해서는 “큰 수술을 받은 뒤 회복에 수개월이 필요해 이번 챔피언스리그 명단에서 제외됐으며, 12월에서 1월쯤 팀 훈련 복귀가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리그 우승 경쟁에 대한 언급도 있었다. 리버풀에 대해 묻자, 그는 “리버풀이 현재 리그에서 가장 강하다고 생각한다. 유럽에서 가장 결정적인 선수 둘을 데려왔다. 우리는 우리 스스로를 돌아보고, 어떻게 그들보다 나아질 수 있을지 집중해야 한다”고 답했다.


이어 ““리버풀만이 아니라 프리미어리그 전체가 매우 치열하다. 매 경기에서 꾸준히 승리해야만 한다. 그것이 진짜 도전이다. 앞으로도 안정적인 승점 사냥을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호진 기자 hojink6668@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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