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펜 바뀐 '갤탭S11 울트라'…디스플레이·스피커도 개선 [토요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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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나게 크고 얇다.
갤럭시탭S11 울트라의 첫인상이다.
또 다른 갤럭시탭S11 울트라의 변경점은 'S펜'이다.
이번 갤럭시탭S11 울트라를 총평하자면, 이번 S펜의 디자인 같은 육각형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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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정현 기자
엄청나게 크고 얇다.
이같은 대화면에도 불구하고 두께와 무게는 줄었다. 삼성전자가 '역대 가장 얇고 가벼운 태블릿 중 하나'라고 자신한 갤럭시탭S11 울트라의 두께는 겨우 5.1㎜다. 갤럭시S25 기본 모델(7.2㎜)은 물론, 시리즈 중 가장 얇은 갤럭시S25 엣지(5.8㎜)보다도 얇다. 무게는 5G 모델 기준 695G이다.

또 디스플레이에서는 무엇보다 확 밝아진 밝기가 가장 체감됐다. 이번 갤럭시탭S11 울트라의 최대 1600니트 밝기는, 한낮의 강한 햇빛을 받으면서 사용해도 전혀 어둡다는 느낌이 들지 않았다. 전작까지 '갤럭시탭 시리즈는 다소 화면이 어둡다'는 인식이 있었으나 이를 바꿔주는 변화였다.
갤럭시탭S11 울트라는 반사방지(AR) 코팅도 적용됐다. 다만, 이는 갤럭시탭S11 기본 모델에는 없는 옵션이다.

뺄 건 빼고, 바꿀 건 바꾸고…갤탭S11 'S펜'의 변신
또 다른 갤럭시탭S11 울트라의 변경점은 'S펜'이다. 이번 갤럭시탭S11의 S펜은 전작의 S펜과는 완전히 다른 외형과 기능을 갖췄다.
먼저 외관의 경우, 진짜 연필 같은 육각형 모양으로 바뀌었다. 기존 둥그스름한 디자인과 비교했을 때 필기할 때 그립감과 필기감이 훨씬 좋았다. 무게도 가벼워 손의 피로감도 덜했다.
이같은 S펜의 무게 감소는 배터리를 제거하고 블루투스 기능이 빠지며 '에어 액션' 기능 등이 제거된 영향이다.
실사용 중 단점도 있었다. 6개 면의 감촉이 똑같다 보니 지우개 기능을 쓰기 위한 버튼이 붙어 있는 면을 찾기가 번거롭다는 점이다.
또 전작처럼 후면에 S펜을 붙일 수 있는 자석이 사라졌다. 갤럭시탭S11 시리즈는 가로 측면 부분의 자석에 S펜을 붙일 수 있다.

디멘시티 AP는 유지했지만…약점 골고루 개선한 육각형 태블릿
갤럭시탭S11 울트라는 모바일 프로세서(AP)로 디멘시티9400을 탑재했다. 벤치마크 테스트를 돌려본 결과, 싱글코어 2442점, 멀티코어 8636점이었다. 그래픽 성능은 3D마크 '와일드 라이프 익스트림' 테스트에서 평균 30.50FPS를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디멘시티9300을 탑재했던 전작 대비 CPU는 24%, GPU는 27% 성능이 개선됐다고 밝혔다. 실제로 '젠레스 존 제로' 등 고사양 게임도 무리없이 플레이할 수 있었다.
또 새로운 AP의 전성비 개선과 함께 배터리 용량도 전작 대비 400밀리암페아(mAh) 증가한 1만 1600mAh로 늘어나면서 실제 사용 시간도 굉장히 길었다.
이외에도 기존 갤럭시탭의 약점으로 꼽히던 스피커 품질도 개선됐다.
이번 갤럭시탭S11 울트라를 총평하자면, 이번 S펜의 디자인 같은 육각형 제품이다. 삼성전자가 그간 지적받아온 갤럭시탭 시리즈의 약점들을 골고루 개선한 결과물로 풀이된다.
특히 이같은 다양한 개선점에도 불구하고 가격을 동결한 점 역시 이번 갤럭시탭S11 울트라의 장점으로 보인다.
Kri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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