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프라이즈' 김하영♥박상준 13일 결혼 "프로시집러, 진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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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프라이즈'로 많은 사랑을 받은 배우 김하영(46)이 가수 출신 보컬트레이너 박상준(48)과 결혼한다.
김하영은 최근 인스타그램에 웨딩 화보와 함께 "프로시집러 김하영입니다, '서프라이즈'에서 수백번 결혼하던 제가 드디어 진짜로 시집을 가게 됐습니다"라는 글을 게시하며 결혼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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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서프라이즈'로 많은 사랑을 받은 배우 김하영(46)이 가수 출신 보컬트레이너 박상준(48)과 결혼한다.
김하영과 박상준은 13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김하영은 최근 인스타그램에 웨딩 화보와 함께 "프로시집러 김하영입니다, '서프라이즈'에서 수백번 결혼하던 제가 드디어 진짜로 시집을 가게 됐습니다"라는 글을 게시하며 결혼을 발표했다.
이어 김하영은 "돌고 돌아 만난 인연이기에 더욱 소중하게 아끼고 사랑하며 알콩달콩 살아보겠다"라며 "사실 아직 실감도 안 나고 서프라이즈같지만, 재밌게 잘 살겠다"라고 결혼 소감을 전했다.
또 '프로시집러' '나 진짜 시집간다' '서프라이즈 아님' 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김하영은 지난해 9월, 보컬학원 원장인 가수 박상준과 2년째 연애 중이라는 소식을 전한 바 있다. 두 사람은 김하영이 MBC '복면가왕' 출연을 위해 보컬 레슨을 받으면서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하영은 1984년 MBC '뽀뽀뽀'에 어린이 출연자로 방송계에 처음 입문했다. 이후 2004년부터 MBC '신비힌 TV 서프라이즈'의 재연배우로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으며,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과 단막극에서 활동을 이어왔다.
ich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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