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인아, 복싱 세계 챔피언 스텝으로 이겼다‥운동천재 맞네(무소단2)[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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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설인아가 스텝으로 복싱 챔피언을 이겼다.
9월 12일 방송된 tvN 예능 '무쇠소녀단2' 10회에서는 유이, 금새록, 박주현, 설인아의 복싱 챔피언 도전기가 이어졌다.
2015년 복싱에 입문해 4년 만에 프로 선수로 전향한 그는 프로 2년 만에 WBA 밴턴급 챔피언 자리에 올랐다.
섀넌의 기록은 4초 97이었는데, 사이드 쓰리 스텝에 일가견 있는 설인아는 4초 86으로 섀넌 코트니보다 0.11초 더 빠른 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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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설인아가 스텝으로 복싱 챔피언을 이겼다.
9월 12일 방송된 tvN 예능 '무쇠소녀단2' 10회에서는 유이, 금새록, 박주현, 설인아의 복싱 챔피언 도전기가 이어졌다.
이날 무소단 멤버들은 푸껫에서 가장 큰 무에타이 체육관에서 스페셜 코치님을 만났다. 바로 복싱 월드 채피언 섀넌 코트니였다. 2015년 복싱에 입문해 4년 만에 프로 선수로 전향한 그는 프로 2년 만에 WBA 밴턴급 챔피언 자리에 올랐다.
섀넌 코트니는 첫 대회를 일주일 앞둔 무소단에게 복싱 수업을 해주기로 했다. 현역 선수라서 수업을 해본 적 없기에 무소단 멤버들이 영광스러운 첫 제자라고.
섀넌 코트니는 사다리 스텝 훈련에서 사이드 쓰리 스텝을 선보였다. 섀넌의 기록은 4초 97이었는데, 사이드 쓰리 스텝에 일가견 있는 설인아는 4초 86으로 섀넌 코트니보다 0.11초 더 빠른 기록을 세웠다. 섀넌 코트니는 "저보다 빠르다고요?"라며 놀라워했고 무소단 멤버들은 "진짜 대단하다", "진짜 빠르다. 어떻게 저러냐"며 설인아를 자랑스러워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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