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면 ‘손해’...무려 30만원 돌려준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소상공인 매장에서 사용한 카드 금액이 지난해보다 늘어나면 최대 30만원까지 돌려받을 수 있는 '상생페이백' 사업이 이달 시작된다.
13일 금융업계와 중기부에 따르면, 정부의 소비지원 정책인 상생페이백은 지난해 월 평균 카드소비액보다 9~11월 월별 카드소비액이 증가하면, 증가한 금액의 20%까지 월 최대 10만원, 3개월간 최대 30만원을 환급해준다.
지난해 자신의 월평균 카드소비 실적의 경우 신청일로부터 이틀 후에 상생페이백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소상공인 매장에서 사용한 카드 금액이 지난해보다 늘어나면 최대 30만원까지 돌려받을 수 있는 '상생페이백' 사업이 이달 시작된다.
13일 금융업계와 중기부에 따르면, 정부의 소비지원 정책인 상생페이백은 지난해 월 평균 카드소비액보다 9~11월 월별 카드소비액이 증가하면, 증가한 금액의 20%까지 월 최대 10만원, 3개월간 최대 30만원을 환급해준다.
각 카드사들의 경우 신청일을 앞두고 카카오톡 등을 통해 신청 방법을 상세히 공지하고 있다.
신청 대상은 2024년 본인 명의의 국내 신용·체크카드사의 카드로 소비한 실적이 있는 만 19세 이상의 한국인·외국인이다.
상생페이백의 산정 기준은 신용·체크카드, 삼성·애플페이 등의 국내 사용 기록이다.
다만 백화점·아울렛·대형마트, 기업형 슈퍼마켓, 대형 전자제품 등 직영매장, 국내외 대기업 프랜차이즈 직영점에서 사용한 금액은 제외된다.
페이백 대상자인지 확인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지난해 자신의 월평균 카드소비 실적의 경우 신청일로부터 이틀 후에 상생페이백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환급은 전통시장과 상점가 등에서 쓸 수 있는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으로 이뤄지며, 전국 13만여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9월 사용분에 대한 페이백은 10월 15일에, 10월과 11월 사용분은 각각 다음달 15일에 지급된다.
신청은 9월 15일부터 11월 30일까지 '상생페이백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온라인이 어려운 경우 전통시장 상인회나 소상공인지원센터, 은행 창구에서도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신청 첫 주에는 시스템 과부하를 막기 위해 출생 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5부제를 적용한다.
이에 따라 9월 15일에는 출생 연도 끝자리가 '5', '0'일 때만 신청 가능하고, 9월 20일부터 제한이 풀린다.
김정우 기자 enyou@hankyung.com
Copyright © 한경비즈니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제2 탈원전 우려'에…"불안정한 재생에너지에 국가 미래 맡기면 안돼"
- LG엔솔 김동명 "직원들 안정적 복귀 지원, 美 공장 건설 지연 심한 문제 아냐"
- “여행 취소하세요” 네팔 시위 격화에 특별여행주의보 발령
- 강미정, 조국 복당 요청에 거절···"제 이름 불리는 것조차 상처"
- “경영권 분쟁으로 올린 주가” 고려아연, 황제주 복귀
- 한경협 "10대그룹 5년간 270조원 지방투자···경제계 전체 300조 투입"
- 사우나 말고 쑥뜸방… MZ가 힐링하는 법
- '결국엔 가격 문제였나'...빠르게 늘어나는 전기차의 비밀
- "연봉 1억이면 1.5억 더" SK하이닉스, 2964% 파격 성과급 쏜다
- 코스피, 5300선 뚫고 사상 최고치…삼전 시총도 1000조원 첫 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