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호, 2호 집에 모래사장 로망 실현…전현무 “미친X” (‘나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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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전현무가 김대호의 돌발 행동에 경악했다.
12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김대호의 일상이 그려졌다.
김대호는 "나의 숙원인 모래사장을 만들 거다. 내가 처음 간 해외 모래사장이 세부였다. 그 하얀 백사장을 봤을 때 '이걸 항상 곁에 두고 즐길 수 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했다. 그런데 두 번째 집을 지으면서 가능하겠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일부러 중정 바닥을 타일로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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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김대호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김대호는 2호 집에 모래사장을 만들기 위해 모래를 뜯어 바닥에 쏟았다. 이를 본 전현무는 “이 미친X”이라며 이마를 짚었다. 코드 쿤스트는 “향락에 미친 사람”이라며 웃음을 참지 못했다.
김대호는 “나의 숙원인 모래사장을 만들 거다. 내가 처음 간 해외 모래사장이 세부였다. 그 하얀 백사장을 봤을 때 ‘이걸 항상 곁에 두고 즐길 수 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했다. 그런데 두 번째 집을 지으면서 가능하겠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일부러 중정 바닥을 타일로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이세빈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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