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1천 건 넘는 화물차 사고…더불어민주당 안태준 국회의원 ‘대형 참사 구조적 문제’ 경고

이윤 2025. 9. 13. 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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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안태준 의원(경기도 광주시 을)이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료를 분석한 결과, 최근 5년간 고속도로 화물차 교통사고가 6,182건 발생해 사상자 1만1,666명, 사망자 440명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

매년 1,000건 이상 발생하는 화물차 사고는 대형 참사로 이어지며 국민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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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이윤 기자] 더불어민주당 안태준 의원(경기도 광주시 을)이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료를 분석한 결과, 최근 5년간 고속도로 화물차 교통사고가 6,182건 발생해 사상자 1만1,666명, 사망자 440명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

매년 1,000건 이상 발생하는 화물차 사고는 대형 참사로 이어지며 국민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최근 평택-제천고속도로 연쇄 추돌사고처럼, 화물차 사고는 전방 주시 태만·안전거리 미확보 등 고질적 원인에 더해 적재물로 인한 화재까지 겹치며 대규모 인명 피해를 낳고 있다.

안태준 의원은 “화물차 사고는 구조적으로 대형 참사로 이어질 수밖에 없는 심각한 문제”라며 “정부는 세부 통계 마련, 졸음쉼터 확충, 과적·과속 단속 강화, 운전자 휴게시간 보장 등 실효적 대책을 서둘러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 의원은 국토교통위원회 차원에서도 화물차 안전관리 강화 제도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안태준 국회의원 [사진=안태준 의원실]
/광주=이윤 기자(uno29@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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