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솟는 쌀값… 한 가마에 22만원 넘었다
조선일보 2025. 9. 13. 00:55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5일 기준 산지 쌀값은 20㎏당 5만5810원으로 직전 조사 시점인 지난달 25일보다 1180원 올랐다. 쌀 한 가마(80㎏) 기준으로 거의 4년 만에 22만원을 넘어섰다. 쌀 소매가도 20㎏당 평균 6만1000원을 넘었다. 작년 이맘때에 비해 20%쯤 비싸다. 쌀값이 치솟자 농림축산식품부는 정부 양곡(벼) 2만5000t(톤)을 추가로 공급한다고 12일 밝혔다. 사진은 12일 서울 시내 한 쌀가게에서 시민이 쌀을 살펴보고 있는 모습.
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선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