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 아들 향한 절절한 진심…"자라는 모습 대신 지켜봐 달라" ('사마귀')

조나연 2025. 9. 12. 23:4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정이신(고현정 분)이 전부 자백한 이유가 밝혀졌다.

12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사마귀:살인자의 외출'에서 정이신과 차수열(장동윤 분) 두 사람 모두 모자의 정을 느끼는 장면이 그려졌다.

최중호(조성하 분)은 차수열(장동윤 분)에게 정이신이 자백을 하면서 조건을 걸었던 사실을 알렸다.

차수열은 "정이신이 모든 걸 자백하는 최우선 조건은 내 아들 피해 보지 않게 해달라, 네 이름도 바꿔주고 네가 자라는 모습도 직접 지켜봐달라고 했다"라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조나연 기자]

사진 = SBS '사마귀:살인자의 외출'


정이신(고현정 분)이 전부 자백한 이유가 밝혀졌다.

12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사마귀:살인자의 외출'에서 정이신과 차수열(장동윤 분) 두 사람 모두 모자의 정을 느끼는 장면이 그려졌다.

최중호(조성하 분)은 차수열(장동윤 분)에게 정이신이 자백을 하면서 조건을 걸었던 사실을 알렸다. 차수열은 "정이신이 모든 걸 자백하는 최우선 조건은 내 아들 피해 보지 않게 해달라, 네 이름도 바꿔주고 네가 자라는 모습도 직접 지켜봐달라고 했다"라고 말했다.

정이신은 "제 아들인 걸 아무도 몰라야 한다. 이름도 성도 다 바꿔달라"라며 혹시나 자신의 죄 때문에 아들 차수열이 피해를 볼까 봐 신신당부했던 것.

사진 = SBS '사마귀:살인자의 외출'


이를 들은 차수열은 정이신에게 "(날) 걱정했냐. 내가 보고 싶어서 날 부르는 조 건으로 우리를 돕겠다고 한 건가"라며 정신의 속마음을 알아 내려했다.

하지만 정이신은 대답 대신 "서구완 그 구청 직원 살아 있어? 네가 내 아들이라는 것도 결혼했다는 것도, 너네 집도 그 사람은 다 알 거다. 네 부인 이름도 알 거고, 이정연? 걔도 나에 대해서 알고 있니?"라며 자신의 존재를 알렸을까 봐 걱정했다.

차수열은 "예가체프 랍니다. 좋아한다길래"라며 정이신이 좋아하는 원두를 테이블 위에 올려두고 자리를 떠났다.정이신을 만나고 난 다음 차수열은 어린 시절 바닷가에서 엄마와의 추억을 떠올리며 눈시울을 붉혔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