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희, 역시 여자 기안84 “외관 중요하게 생각 안 해”(전현무계획2)

이하나 2025. 9. 12.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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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N·채널S ‘전현무계획2’ 캡처
사진=MBN·채널S ‘전현무계획2’ 캡처
사진=MBN·채널S ‘전현무계획2’ 캡처

[뉴스엔 이하나 기자]

곽튜브가 배우 이세희를 보며 기안84를 떠올렸다.

9월 12일 방송된 MBN·채널S ‘전현무계획2’에는 이세희가 먹친구로 출연했다.

식당으로 이동 중 이세희가 다양한 아르바이트 경험을 언급하며 덕분에 살림 실력도 늘었다고 설명하자, 전현무는 “살림을 잘하게 된 건가. 내가 본 게 있는데”라고 지적했다. 이세희는 “그나마 나아진 거다. 그것도 안 했으면 큰일 날 뻔했다”라고 답했다.

전현무는 곽튜브에게 ‘이세희. 놓고 가면 말해주세요. 감사합니다’라고 적힌 텀블러를 보여줬다. 이세희는 “얼마나 야무진가”라고 말했고, 곽튜브는 “나 이런 사람 딱 한 분 봤는데. 기안이 형. 지갑에 ‘돈 다 가져가고 이 번호로 연락 주세요’라고 한다”라고 기안84를 떠올렸다. 이세희는 “저랑 같은 마인드다”라고 놀랐다.

곽튜브는 “저 텀블러가 최애라서 써놓은 건가”라고 물었다. 이세희는 “그냥 써 놓은 거다. 잘 쓰는 거니까”라고 답했다. 전현무는 “이 친구는 물건을 아끼니까 ‘잃어버리면 또 사지’ 이런 마인드가 아닌 거다”라고 대변했다.

이세희도 “아낀다기보다는 아까우니까. 쓸 수 있는데. 외관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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