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2026학년도 수시모집 경쟁률 7.52대 1…원광대 4.83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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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권 정규 4년제 대학들이 2026학년도 수시모집 원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의·치의·한의·약학·간호 계열이 강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학생부종합전형에서 내년 통합대학 출범과 함께 단과대학인 '간호대학'으로 승격한 간호학과가 41명 모집에 596명이 지원하며 14.54대 1의 높은 기록을 시작으로 △의과대학 의예과 11.70대 1(10명 모집) △치과대학 치의예과(자연) 13.38대 1(8명 모집)·치의예과(인문) 19.50대 1(2명 모집) △한의과대학 한의예과(자연) 15.75대 1(8명 모집)·한의예과(인문) 20.25대 1(4명 모집) △약학대학 약학과 14.40대 1(5명 모집) △약학대학 한약학과 12.75대 1(12명 모집)로 치열한 경쟁률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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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별 의·치의·약학·간호 계열 여전히 '인기'

[더팩트ㅣ전주=이정수 기자] 전북권 정규 4년제 대학들이 2026학년도 수시모집 원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의·치의·한의·약학·간호 계열이 강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원서접수 대행사인 유웨이 등에 따르면 수시에서 3301명을 모집하는 전북대에는 2만 4812명이 지원해 평균 7.52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학생부종합전형 큰사람 전형에서 간호대학 간호학과가 7명 모집에 159명이 지원해 22.71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고 △의과대학 의예과 15.80대 1(5명 모집) △약학대학 약학과 12.50대 1(2명 모집) △치과대학 치의예과 12대 1(4명 모집)로 집계됐다.
양오봉 전북대 총장 취임 이후 학부 과정으로는 전국 최초로 야심 차게 신설한 첨단방위산업학과는 4명 모집에 49명이 지원(12.25대 1)해 성공적인 결과를 기록했다. 전북대에서 가장 높은 경쟁률은 대학본부 소속인 융합자율전공학부 24.22대 1(9명 모집)이다.

내년 3월부터 같은 학교법인에서 운영하는 원광보건대와 통합대학으로 출범하는 원광대는 총 3978명 모집에 1만 9221명이 지원하며 4.8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원광대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의대와 치대, 한의대, 약대, 간호대 등 의료 전 분야의 학과를 보유한 경쟁력이 반영돼 관련 학과들이 골고루 대학의 경쟁률을 견인했다.
학생부종합전형에서 내년 통합대학 출범과 함께 단과대학인 '간호대학'으로 승격한 간호학과가 41명 모집에 596명이 지원하며 14.54대 1의 높은 기록을 시작으로 △의과대학 의예과 11.70대 1(10명 모집) △치과대학 치의예과(자연) 13.38대 1(8명 모집)·치의예과(인문) 19.50대 1(2명 모집) △한의과대학 한의예과(자연) 15.75대 1(8명 모집)·한의예과(인문) 20.25대 1(4명 모집) △약학대학 약학과 14.40대 1(5명 모집) △약학대학 한약학과 12.75대 1(12명 모집)로 치열한 경쟁률을 보였다.
가장 높은 경쟁률은 보건의료대학 소속인 물리치료학과 21.30대 1(10명 모집)이다.
최근 글로컬30 도전 과정에서 학교법인과 대학 간의 불화를 겪고 있는 전주대는 전체 2597명 모집에 1만 613명이 지원해 4.09대 1을 보였다. 물리치료학과가 12대 1(17명 모집), 간호학과는 10.67대 1(42명 모집), 사범대학 국어교육과 5.17대 1(12명 모집) 등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밖에 국립군산대는 1839명 모집에 7528명이 지원해 4.09대 1, 전체 1617명을 뽑는 우석대는 6421명이 지원하며 3.97대 1의 경쟁률로 집계됐다.
ssww9933@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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