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기다림 끝에 강릉 드디어 단비...토요일까지 최대 80㎜, 해갈 기대

황선우 2025. 9. 12.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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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 가뭄에 시달리고 있는 강릉에 12일 늦은 밤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이날 비가 내리자 시민들은 sns 등을 통해 비소식을 실시간 공유하고 생중계를 하며 반가운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시민들은 "드디어 비님이 오네요. 모두 축하합니다", "제발 좀 많이 와라", "우산 쓰고 비오는 거리 걸으니 너무 좋다", "그냥 흠뻑 비 맞으러 나왔어요"라고 간절했던 기쁜 소식을 알리기 바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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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극한 가뭄에 시달리고 있는 강릉에 12일 늦은 밤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 강릉에 비가 내리기 시작한 12일 밤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거리를 걷고 있다. 최동열

극한 가뭄에 시달리고 있는 강릉에 12일 늦은 밤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이날 비가 내리자 시민들은 sns 등을 통해 비소식을 실시간 공유하고 생중계를 하며 반가운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 강릉에 12일 밤부터 학수고대하던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최동열

시민들은 “드디어 비님이 오네요. 모두 축하합니다”, “제발 좀 많이 와라”, “우산 쓰고 비오는 거리 걸으니 너무 좋다”, “그냥 흠뻑 비 맞으러 나왔어요”라고 간절했던 기쁜 소식을 알리기 바쁜 모습을 보였다.

▲ 강릉에 12일 밤부터 학수고대하던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최동열

한편 강릉을 비롯한 강원 동해안은 13일까지 30-80㎜의 비가 예보된 상태지만, 가뭄 해갈을 위해서는 수백㎜의 비가 더 내려야 하는 절박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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