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그림 청탁 의혹' 김상민 전 검사 17일 구속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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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에게 이우환 화백 그림을 상납하고 공천을 청탁했다는 의혹을 받는 김상민 전 부장검사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이 17일 열린다.
12일 법조계에 따르면 박정호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17일 오후 2시 30분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김 전 검사의 영장실질심사를 진행한다.
앞서 김 여사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김건희 특검팀은 김 전 검사에 대해 이날 오후 정치자금법 위반 및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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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에게 이우환 화백 그림을 상납하고 공천을 청탁했다는 의혹을 받는 김상민 전 부장검사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이 17일 열린다.
12일 법조계에 따르면 박정호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17일 오후 2시 30분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김 전 검사의 영장실질심사를 진행한다.
앞서 김 여사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김건희 특검팀은 김 전 검사에 대해 이날 오후 정치자금법 위반 및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특검팀은 김 전 검사가 이우환 화백의 '점으로부터' 그림을 1억 2000만 원에 구입한 뒤 김 여사 측에 전달한 것으로 보고 있다.
김 여사 측이 그림의 대가로 김 전 검사의 지난해 4·10 총선 공천과 국가정보원 법률특보 임명에 도움을 준 게 아닌지도 의심하고 있다.
김 전 검사는 그림이 공천 등 청탁 대가가 아니라고 주장하고 있다. 그는 당시 공천 심사 과정에서 탈락했고 넉 달 만인 지난해 8월 국가정보원 법률특보에 임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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