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극복하나 했는데... 슬픈 소식 '향년 30세' 호주 女대표팀 선수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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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소식이다.
호주 여자농구대표팀 출신 티아나 만가카히아가 유방암으로 사망했다.
호주농구협회는 12일(한국시간) 티아나가 유방암으로 사망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호주농구협회는 "티아나가 유방암과 싸움에서 보여준 용기와 회복력은 우리 모두에게 메시지를 주었다. 올해 초 NBL1 코트에 복귀한 것은 티아나의 강인함, 결단력, 그리고 농구에 대한 변함없는 열을 강력하게 보여줬다"고 추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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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농구협회는 12일(한국시간) 티아나가 유방암으로 사망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티아나는 한 차례 유방암을 극복하고 코트로 돌아온 '인간승리'의 아이콘이었다. 그러나 최근 건강이 다시 급격하게 악화된 것으로 알려졌다. 호주농구협회는 "티아나의 사망 소식을 접하고 깊은 슬픔에 잠겼다"고 애도의 뜻을 전했다.
1995년생 티아나는 어린 시절부터 호주 연령별 여자대표팀의 주축 선수로 활약하는 등 특급 유망주로 주목받았다. 2012년 17세 이하(U-17) 세계선수권 대회에선 호주의 5위를 이끌었다. 지난 2019년 티아나는 성인 대표팀에도 선발됐다.
그런데 너무나도 일찍 시련이 찾아왔다. 티아나는 2019년 유방암 진단을 처음 받았다. 그러나 그는 포기하지 않고 투병 생활을 이겨냈고, 결국 코트로 돌아왔다. 2021년, 호주의 국제농구연맹(FIFA) 아시아컵 동메달에 힘을 보탰다. 또 2022~2023시즌에는 호주리그인 WNBL 무대에서 활약했다.

호주농구협회는 "티아나가 유방암과 싸움에서 보여준 용기와 회복력은 우리 모두에게 메시지를 주었다. 올해 초 NBL1 코트에 복귀한 것은 티아나의 강인함, 결단력, 그리고 농구에 대한 변함없는 열을 강력하게 보여줬다"고 추모했다.

이원희 기자 mellorbiscan@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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