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청, 대통령배 시도복싱 종합우승…용인대, 6체급 석권

이건우 2025. 9. 12. 19: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수원시청이 제55회 대통령배 전국시도복싱대회서 종합우승을 달성했다.

수원시청은 12일 제주 서귀포다목적체육관에서 폐막한 대회서 이신우가 남일반부 80㎏급서, 신해광이 남일반부 50㎏급서 각각 정상에 오른 뒤 조규민이 90㎏ 이상급서, 김기채가 90㎏급서 각각 준우승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2일 제주 서귀포다목적체육관에서 폐막한 제55회 대통령배 전국시도복싱대회서 부별 종합우승을 차지한 수원시청 선수단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수원시청
수원시청이 제55회 대통령배 전국시도복싱대회서 종합우승을 달성했다.

수원시청은 12일 제주 서귀포다목적체육관에서 폐막한 대회서 이신우가 남일반부 80㎏급서, 신해광이 남일반부 50㎏급서 각각 정상에 오른 뒤 조규민이 90㎏ 이상급서, 김기채가 90㎏급서 각각 준우승했다.

또 수원시청은 이재혁이 남일반부 75㎏급서, 최우석이 남일반부 55㎏급서 각각 3위를 기록하는 등 금메달 2개,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 등 총 6개의 메달을 수확, 출전 선수 전원이 입상권에 들며 성남시청(금메달 2개)을 제치고 부별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김기택 수원시청 감독은 "선수들이 땀 흘려 준비한 모든 순간이 결실을 보게 돼 정말 자랑스럽다"며 "코치와 선수 모두가 한 팀이 돼 이룬 성과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종합 준우승의 성남시청은 김택민이 5연패를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김택민은 남일반부 85㎏급 8강전서 강병진(남해군청)을, 준결승서 김진우(인천시청)를 각각 꺾고 결승에 진출한 뒤 홍성민(서울시청)의 기권으로 5년 연속 정상에 올랐다.

이밖에 성남시청은 손석준이 남일반부 75㎏급 결승서 김정우(남원시청)를 제압하고 금메달을 추가했다.

12일 제주 서귀포다목적체육관에서 폐막한 제55회 대통령배 전국시도복싱대회서 부별 종합우승을 달성한 용인시청 선수단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용인대학교
한편, 용인대는 출전 10체급 중 6체급을 석권하며 부별 종합우승을 일궜다.

용인대는 남대부의 최인호(90㎏ 이상급)·신형진(90㎏급)·송재홍(80㎏급)·김수찬(75㎏급)·임지훈(65㎏급)·이창조(60㎏급)가 모두 우승을 차지했다.

이 외에도 서연주(용인대)는 여일반부 48㎏급에 출전해 준결승서 김다님(세종시복싱협회)를, 결승서 이승희(인천시청)를 각각 꺾고 1위를 달성하며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했다.

이건우 기자

Copyright © 저작권자 © 중부일보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