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청, 대통령배 시도복싱 종합우승…용인대, 6체급 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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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청이 제55회 대통령배 전국시도복싱대회서 종합우승을 달성했다.
수원시청은 12일 제주 서귀포다목적체육관에서 폐막한 대회서 이신우가 남일반부 80㎏급서, 신해광이 남일반부 50㎏급서 각각 정상에 오른 뒤 조규민이 90㎏ 이상급서, 김기채가 90㎏급서 각각 준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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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청은 12일 제주 서귀포다목적체육관에서 폐막한 대회서 이신우가 남일반부 80㎏급서, 신해광이 남일반부 50㎏급서 각각 정상에 오른 뒤 조규민이 90㎏ 이상급서, 김기채가 90㎏급서 각각 준우승했다.
또 수원시청은 이재혁이 남일반부 75㎏급서, 최우석이 남일반부 55㎏급서 각각 3위를 기록하는 등 금메달 2개,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 등 총 6개의 메달을 수확, 출전 선수 전원이 입상권에 들며 성남시청(금메달 2개)을 제치고 부별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김기택 수원시청 감독은 "선수들이 땀 흘려 준비한 모든 순간이 결실을 보게 돼 정말 자랑스럽다"며 "코치와 선수 모두가 한 팀이 돼 이룬 성과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종합 준우승의 성남시청은 김택민이 5연패를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김택민은 남일반부 85㎏급 8강전서 강병진(남해군청)을, 준결승서 김진우(인천시청)를 각각 꺾고 결승에 진출한 뒤 홍성민(서울시청)의 기권으로 5년 연속 정상에 올랐다.
이밖에 성남시청은 손석준이 남일반부 75㎏급 결승서 김정우(남원시청)를 제압하고 금메달을 추가했다.

용인대는 남대부의 최인호(90㎏ 이상급)·신형진(90㎏급)·송재홍(80㎏급)·김수찬(75㎏급)·임지훈(65㎏급)·이창조(60㎏급)가 모두 우승을 차지했다.
이 외에도 서연주(용인대)는 여일반부 48㎏급에 출전해 준결승서 김다님(세종시복싱협회)를, 결승서 이승희(인천시청)를 각각 꺾고 1위를 달성하며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했다.
이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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