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서 펌프카 가드레일 충돌 후 30m 산비탈 추락… 60대 운전자 중상

최현정 2025. 9. 12. 19:3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삼척서 펌프카가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30m 산비탈 아래로 추락해 60대 운전자가 중상을 입고 차량이 전소되는 등 사건·사고가 잇따랐다.

12일 오전 6시 24분쯤 삼척시 도계읍 건의령로에서 23t 펌프카가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30m 아래 산비탈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60대 운전자가 크게 다쳐 소방헬기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되고, 펌프카는 불이나 전소됐다.

이날 오전 11시 54분쯤 평창군 봉평면 영동고속도로 둔내터널에서 차량 3대 간 추돌사고가 났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12일 오전 6시 24분쯤 삼척시 도계읍 건의령로에서 23t 펌프카가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30m 아래 산비탈로 추락했다. 강원소방본부 제공

삼척서 펌프카가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30m 산비탈 아래로 추락해 60대 운전자가 중상을 입고 차량이 전소되는 등 사건·사고가 잇따랐다.

12일 오전 6시 24분쯤 삼척시 도계읍 건의령로에서 23t 펌프카가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30m 아래 산비탈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60대 운전자가 크게 다쳐 소방헬기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되고, 펌프카는 불이나 전소됐다. 경찰에 따르면, 운전자는 음주운전은 아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같은 날 오후 1시 25분쯤 양양군 조산사거리에서 시내버스 한 대에 불이 나 승객 6명이 탈출했다. 불은 10여분 만에 꺼졌으며, 이 불로 버스 엔진룸 일부가 불에 타 소방당국 추산 8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교통사고도 있었다. 이날 오전 11시 54분쯤 평창군 봉평면 영동고속도로 둔내터널에서 차량 3대 간 추돌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40대 남성이 경추에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Copyright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