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속인이 본 안정환 관상…"성격 더럽다" 저격 ('뭉찬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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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축구선수 겸 방송인 안정환이 공개 저격 당한다.
오는 14일 방송되는 JTBC '뭉쳐야 찬다4'에서는 예능 축구팀 '싹쓰리UTD' 선수 곽범, 노지훈, 이지훈이 무속인을 찾아 첫 승을 위해 조언을 구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싹쓰리UTD' 팀의 역대 전적은 4무4패로 한 번도 승리한 적이 없다.
무속인의 '천기누설'이 과연 '싹쓰리UTD'의 첫 승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는 오는 14일 일요일 저녁 7시 10분 JTBC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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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정금산 기자] 전 축구선수 겸 방송인 안정환이 공개 저격 당한다.
오는 14일 방송되는 JTBC '뭉쳐야 찬다4'에서는 예능 축구팀 '싹쓰리UTD' 선수 곽범, 노지훈, 이지훈이 무속인을 찾아 첫 승을 위해 조언을 구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싹쓰리UTD' 팀의 역대 전적은 4무4패로 한 번도 승리한 적이 없다. 계속된 무승에 답답한 이들은 끝내 무속인을 찾아갔다. 놀랍게도 무속인은 세 사람의 기본 정보 없이 과거를 정확히 짚어내 모두를 경악하게 만들었다. 특히 곽범, 노지훈조차 알지 못했던 이지훈의 '아이돌 연습생' 시절까지 언급해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
무속인은 팀이 이기지 못하는 이유로 김남일 감독의 전술을 지적하며 "문제가 있다"는 돌직구 분석을 내놨다. 예상치 못한 전술 평가에 선수들은 "무속인이 축구 전문가 같다"며 놀라워했다. 김남일 감독은 2002 월드컵 스타이자 '뭉쳐야 찬다4'의 '싹쓰리UTD'를 이끄는 수장이다.

이날 멤버들은 상대 팀 분석까지 무속인에게 의뢰했고 안정환, 박항서, 이동국 등 다른 팀 감독들의 사진을 보여줬다. 무속인은 안정환을 보자마자 "성격이 더럽다"는 거침없는 평가로 웃음을 유발했다. 이어 "승리할 수 있는 전략"과 함께 다음 경기 상대편인 'FC환타지스타'의 에이스 게바라, 류은규를 막는 비책도 전수해 눈길을 끌었다.
무속인의 '천기누설'이 과연 '싹쓰리UTD'의 첫 승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는 오는 14일 일요일 저녁 7시 10분 JTBC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금산 기자 jgs@tvreport.co.kr / 사진 제공 = JTBC '뭉쳐야 찬다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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