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박희순 인기, 아내 이민정에게 많이 들었다"

박하나 기자 2025. 9. 12.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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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병헌이 '채널십오야'에서 아내인 배우 이민정을 언급했다.

12일 오후 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를 통해 공개된 콘텐츠 '나영석의 와글와글'에는 영화 '어쩔수가없다'의 감독 박찬욱과 배우 이병헌, 손예진, 박희순, 이성민, 염혜란이 출연했다.

더불어 이병헌은 "희순 씨랑 작업하기 이전에 우리 와이프, 민정이한테 이야기를 되게 많이 들었다"라며 연극으로 연기를 시작한 아내이자 배우 이민정에게서 당시 연극계 스타였던 박희순의 인기를 전해 들었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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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 12일 공개
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 캡처
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 캡처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배우 이병헌이 '채널십오야'에서 아내인 배우 이민정을 언급했다.

12일 오후 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를 통해 공개된 콘텐츠 '나영석의 와글와글'에는 영화 '어쩔수가없다'의 감독 박찬욱과 배우 이병헌, 손예진, 박희순, 이성민, 염혜란이 출연했다.

오는 24일 개봉을 앞둔 영화 '어쩔수가없다'의 주역들이 총출동한 가운데, 박희순의 연극계 스타 시절이 언급됐다. 극단 '연우무대' 출신인 염혜란은 "너무 좋아하는 팬이었다, 이렇게 잘생긴 배우가 없었다"라며 당시 박희순이 극단 '목화'의 로미오였다고 전해 시선을 모았다. 극단 '차이무' 출신인 이성민은 "대학로에서도 눈에 들어오는 배우들이 있다, 그때 (박희순은) 이미 연극계 스타였다"라고 부연했다.

더불어 이병헌은 "희순 씨랑 작업하기 이전에 우리 와이프, 민정이한테 이야기를 되게 많이 들었다"라며 연극으로 연기를 시작한 아내이자 배우 이민정에게서 당시 연극계 스타였던 박희순의 인기를 전해 들었다고 고백했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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