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인, 7년 공백기에…"결혼 후회" 고백했다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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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가인이 긴 공백기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는 지난 11일 '연예인 친구 거의 없는 한가인이 찐친 배우 '신현빈'을 만나면 생기는 일 (슬의생 장겨울 근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서 한가인은 자신의 절친 배우로 신현빈을 소개했다.
그는 "나는 일찍 결혼해서 아기를 낳고 배우 생활도 못하고 있다. 그런데 신현빈이 결혼을 안 하고 꾸준히 일(연기)하는 모습을 보면서 부러웠다"고 솔직한 심정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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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지호 기자] 배우 한가인이 긴 공백기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는 지난 11일 '연예인 친구 거의 없는 한가인이 찐친 배우 '신현빈'을 만나면 생기는 일 (슬의생 장겨울 근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서 한가인은 자신의 절친 배우로 신현빈을 소개했다. 함께 식사하던 도중 한가인은 "신현빈에게도 한 번도 말한 적이 없는 이야기다"라며 그간 전하지 못했던 이야기를 고백했다.
그는 "나는 일찍 결혼해서 아기를 낳고 배우 생활도 못하고 있다. 그런데 신현빈이 결혼을 안 하고 꾸준히 일(연기)하는 모습을 보면서 부러웠다"고 솔직한 심정을 털어놨다. 또 "'나도 결혼을 안 하고 계속 배우 일을 했다면 저렇게 꾸준히 뭔가를 할 수 있었을까' 생각했다. 막연한 아쉬움 같은 게 있다"고 전했다.


그런가 하면 한가인은 "우리가 처음 함께 작품을 했던 2018년도에 비해 지금 신현빈이 더 자리를 잡고 나아가고 있는 모습을 보면 뿌듯하기도 한 것 같다"면서 연기자로서 성장하고 있는 신현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연기 활동 공백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낸 한가인의 말에 누리꾼들은 "작품에서 또 만나고 싶다", "두 사람 같이 나왔던 작품 재미있게 봤다", "데뷔 때부터 팬이었다"며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한가인은 지난 2005년 4세 연상 배우 연정훈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그는 신현빈과 함께 출연한 OCN 드라마 '미스트리스'를 끝으로 7년째 연기 활동을 쉬고 있다. 영화의 경우 2012년 개봉한 '건축학개론'이 그의 마지막 작품이다.
강지호 기자 khj2@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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