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훈, 방송 중 분노 폭발…"네가 사람이냐" ('이혼숙려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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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이혼숙려캠프' 서장훈이 가족에게 무례한 남성 출연자에게 일침을 가했다.
지난 11일 방영된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15기 부부들이 첫 출연해 심층 가사조사를 진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영된 '이혼숙려캠프' 시청률은 전국 평균 3.5%(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해 지난달 28일 방송분보다 1.2%p 증가했다.
'이혼숙려캠프'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30분 JTBC에서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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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연주 기자] JTBC '이혼숙려캠프' 서장훈이 가족에게 무례한 남성 출연자에게 일침을 가했다.
지난 11일 방영된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15기 부부들이 첫 출연해 심층 가사조사를 진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지팔지꼰 부부'의 아내 측은 증거 영상을 통해 남편이 아무런 대꾸를 하지 않는 행동을 지적했다.
영상 속 남편은 갈등이 발생한 상황은 물론 일상생활에서도 아내와 말을 섞지 않고 휴대전화만 응시해 분노를 유발했다. 남편은 "싸우기 귀찮다"며 침묵의 이유를 설명했다. 이를 본 MC서장훈은 "잘못한 게 있으면 더더욱 말을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특히 남편은 장모님과 함께하는 식사 자리에서도 휴대전화를 웹툰을 읽어 모두를 경악게 했다. 이에 서장훈은 "장모님을 앞에 두고 밥을 먹으면서 웹툰을 보냐"며 "정말 하고 싶은 말이 있다. 네가 사람 OO냐"고 사이다 발언을 남겼다.

이 밖에도 남편의 외도 문제가 폭로됐다. 아내는 동거 2년 차에 남편이 바람을 피운 사실을 알게 됐다며 "지인과 업소에 가고 관계를 맺었다고 들었다. 충격이 심해 우울증이 생겼다"고 토로했다. 이에 대해 남편은 "새로운 여자를 만나고 싶었다"고 뻔뻔하게 답해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었다.
이에 서장훈은 "(동거 시절 남편의 외도는) 하늘에서 준 기회인데 끄떡하지 않은 것"이라며 "자기 팔자를 자기가 꼰 것"이라고 분노를 감추지 못했다.
이날 방영된 '이혼숙려캠프' 시청률은 전국 평균 3.5%(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해 지난달 28일 방송분보다 1.2%p 증가했다.
'이혼숙려캠프'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30분 JTBC에서 방영된다.
김연주 기자 yeonjuk@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JTBC '이혼숙려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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