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3300 돌파… 외국인·기관 한화오션 투심 엇갈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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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코스피는 3219.59로 출발해 9월 12일 3395.54로 상승 마감했다.
한화오션에 대해서는 두 주체간 투심이 엇갈렸다.
기관은 한화오션을 3번째로 많이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은 가장 많이 처분했다.
증권가에서는 한화오션 목표주가를 상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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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 급등에 외국인 투자자와 기관 투자자는 조 단위 매수세를 기록했다. 각각 반도체주인 SK하이닉스, 삼성전자를 순매수 1위 종목으로 삼았다. 한화오션에 대해서는 두 주체간 투심이 엇갈렸다. 기관은 한화오션을 3번째로 많이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은 가장 많이 처분했다. 한화오션은 마스가(MASGA· 한미 조선 협력 프로젝트) 관련 선제 투자로 경쟁사보다 더 많은 수혜를 누릴 것이라는 평가를 받지만 최근 거제조선소 사망 사고로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가능성이 불거졌다. 개인 투자자 순매수 1위 종목도 한화오션이었다.
증권가에서는 한화오션 목표주가를 상향하고 있다. 한국투자증권은 "마스가 관련 그룹 차원의 선제적 투자 결실이 점유율 차이로 나타날 것"이라면서 "본업 가치(16조7000억 원), 미국 해군 함정 신조 시장 진출 가치(13조3000억 원), 마스가 가치(11조5000억 원)를 합산한 적정 기업가치는 41조 6000억 원"이라고 분석했다. 목표주가는 기존 대비 17.5% 올린 13만4000원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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