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 손제이 윤규리, 드림파크배 아마추어골프선수권 우승

김도용 기자 2025. 9. 12.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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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3학년' 손제이(동아중)와 윤규리(학산여중)가 제6회 드림파크배 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 정상에 올랐다.

손제이는 12일 인천 드림파크 컨트리클럽 드림코스(파71)에서 열린 최종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잡아내 6언더파 65타를 기록했다.

이로써 손제이는 지난 5월 제23회 빛고을중흥배 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에 이어 이번 대회 정상을 차지하면서 올해 대한골프협회(KPGA) 주관 대회에서 두 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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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드림파크배 아마추어골프선수권 정상에 오른 손제이(왼쪽)와 윤규리. (대한골프협회 제공)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중학교 3학년' 손제이(동아중)와 윤규리(학산여중)가 제6회 드림파크배 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 정상에 올랐다.

손제이는 12일 인천 드림파크 컨트리클럽 드림코스(파71)에서 열린 최종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잡아내 6언더파 65타를 기록했다.

최종 합계 22언더파 262타를 기록한 손제이는 이솔(18언더파)을 4타 차로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손제이는 지난 5월 제23회 빛고을중흥배 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에 이어 이번 대회 정상을 차지하면서 올해 대한골프협회(KPGA) 주관 대회에서 두 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손제이는 "KGA 국가대표가 되는 것이 항상 목표다. 후배들에게 '롤 모델'이 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여자부에서는 윤규리가 최종 합계 20언더파 264타를 기록해, 국가대표 성아진(19언더파)을 꺾고 정상에 올랐다.

dyk06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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