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언, ‘남편 100억 횡령 의혹’ 후 오랜만에 전한 근황 “잘못한 거 없다”

결혼 9일 만에 남편이 100억대 횡령을 했다는 의혹을 받았던 배우 임성언이 근황을 전했다.
11일 배우 최정윤의 유튜브 채널 ‘투잡뛰는 최정윤’에는 ‘청담동 스캔들 드라마 배우님들과 만난 최정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2014~2015년 SBS에서 방송했던 드라마 ‘청담동 스캔들’에 출연했던 배우들이 한 카페에 모인 가운데 최정윤은 임성언에게 “너 얼굴이 나와도 상관없어?”라고 물었고, 임성언은 “아 네 뭐”라며 흔쾌히 승낙했다. 이에 강성민은 “성언이 뭐 잘못했어? 너 오늘 뭐 잘못했어? 잘못한 거 아무것도 없는데”라며 분위기를 풀었다.
이후 임성언은 다른 배우들과 함께 카메라를 향해 “임성언입니다”라며 인사를 했고, 김사희는 “저희가 여기서 막내를 맡고 있다. 43살이다”고 거들었다.
한편 임성언의 남편 A씨는 지난 5월 100억대 횡령을 했다는 의혹에 휘말렸다. 당시 디스패치는 A씨가 사기, 배임, 횡령, 업무방해, 재물은닉 등의 혐의로 수사와 재판을 받고 있으며 출국 금지 조치를 당해 제주도로 신혼여행을 떠났다고 보도했다. 그뿐만 아니라 A씨가 아파트 시행 사기를 저지른 사기 전과 3범이며, 임성언과의 결혼이 삼혼이라는 주장도 이어졌다.
이에 임성언 측은 “대부분의 기사 내용은 사실이 아니”라며 부인했고, A씨는 전과 3범과 재혼에 대해서는 인정했으나 “난 사기꾼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임성언의 소속사는 지난 7월 “더 활동이 어려워 계약 종료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며 계약 해지 소식을 전했다.


이소진 기자 leesoji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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