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즈는 영원하다'…박성연의 삶을 담은 다큐, '디바 야누스' 10월 공개

정에스더 기자 2025. 9. 12.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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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 보컬리스트 박성연의 목소리와 무대가, 스크린에서 또 한 번 울려 퍼진다.

지난 12일 한국 재즈계의 대모 故박성연의 삶과 그녀의 아지트 '클럽 야누스'의 이야기를 담은 재즈 다큐멘터리 '디바 야누스'의 포스터가 공개되며 오는 10월 개봉을 확정했다.

이를 통해 40년 넘게 '클럽 야누스'를 운영하며 한국 재즈의 뿌리를 세운 박성연이라는 이름이 지닌 무게와 그녀가 남긴 흔적들을 다시금 조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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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바 야누스', 오는 10월 개봉

(MHN 정에스더 기자) 재즈 보컬리스트 박성연의 목소리와 무대가, 스크린에서 또 한 번 울려 퍼진다.

지난 12일 한국 재즈계의 대모 故박성연의 삶과 그녀의 아지트 '클럽 야누스'의 이야기를 담은 재즈 다큐멘터리 '디바 야누스'의 포스터가 공개되며 오는 10월 개봉을 확정했다.

박성연은 한국 여성 최초의 재즈 보컬이자, 1978년부터 '클럽 야누스'를 운영하며 수많은 재즈 뮤지션들의 무대를 만들어냈다. 특히 그녀가 일생을 바쳐 지켜온 '클럽 야누스'는 오는  15일 광화문에서 재오픈을 앞두고 있어 더욱 뜻깊다. 

극 중에는 오랜 세월 그녀와 함께 무대를 지켜온 동료 뮤지션, 그리고 후배 재즈 아티스트들의 생생한 증언이 담겼다. 이를 통해 40년 넘게 '클럽 야누스'를 운영하며 한국 재즈의 뿌리를 세운 박성연이라는 이름이 지닌 무게와 그녀가 남긴 흔적들을 다시금 조명한다.

더불어 다시는 볼 수 없는 그녀의 무대와 목소리가 영상으로 펼쳐져 재즈 팬들에게는 가슴 벅찬 감동과 새로운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

 

사진=디스테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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