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8연전 치른다…대전 키움-한화전 우천취소→15일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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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비로 인해 취소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2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릴 예정이던 2025 신한 쏠뱅크 KBO리그 한화와 키움의 경기가 우천 취소됐다고 밝혔다.
취소된 경기는 15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다.
한화는 13~15일 대전 키움전, 16~18일 광주 KIA 타이거즈전, 19~20일 수원 KT 위즈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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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비로 인해 취소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2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릴 예정이던 2025 신한 쏠뱅크 KBO리그 한화와 키움의 경기가 우천 취소됐다고 밝혔다.
이날 기상청은 오후부터 충청권에 비가 내린다고 예보했고, 대전에도 빗방울이 떨어져 결국 오후 5시2분께 우천 취소가 확정됐다.
취소된 경기는 15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다.
따라서 한화는 13일부터 20일까지 휴식 없이 8연전을 소화하게 됐다.
한화는 13~15일 대전 키움전, 16~18일 광주 KIA 타이거즈전, 19~20일 수원 KT 위즈전을 치른다.
1위 LG 트윈스를 3.5경기 차로 쫓고 있는 2위 한화는 험난한 일정과 마주하게 됐다.
한화와 키움은 선발 투수를 바꾸지 않고 13일 경기에 내보낸다. 한화는 코디 폰세를, 키움은 하영민을 선발 투수로 예고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onotforge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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