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영·김아림·박금강, LPGA 투어 퀸시티 챔피언십 공동 3위... 6언더파 66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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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영과 김아림, 박금강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크로거 퀸시티 챔피언십(총상금 200만달러) 첫날 공동 3위에 올랐다.
김세영은 12일 미국 오하이오주 TPC 리버스벤드에서 열린 1라운드에서 버디 8개와 보기 2개로 6언더파 66타를 기록했다.
선두에 3타 뒤진 공동 3위로 첫날을 마친 김세영은 2020년 11월 펠리컨 챔피언십 이후 4년 10개월 만에 투어 13승째를 바라보게 됐다.
박금강 역시 버디 7개, 보기 1개로 공동 3위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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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영. 사진[AP=연합뉴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2/maniareport/20250912172217685eqdg.jpg)
김세영은 12일 미국 오하이오주 TPC 리버스벤드에서 열린 1라운드에서 버디 8개와 보기 2개로 6언더파 66타를 기록했다.
선두에 3타 뒤진 공동 3위로 첫날을 마친 김세영은 2020년 11월 펠리컨 챔피언십 이후 4년 10개월 만에 투어 13승째를 바라보게 됐다.
김세영은 8월 말 FM 챔피언십 3위 등 최근 6개 대회에서 '톱10'을 4번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7월 스코틀랜드오픈과 8월 FM 챔피언십에서 모두 3위를 차지했다.
![김아림. 사진[AFP=연합뉴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2/maniareport/20250912172219376hryo.jpg)
이번 시즌 LPGA 투어는 23개 대회가 끝난 현재 2승을 거둔 선수가 1명도 없다.
박금강 역시 버디 7개, 보기 1개로 공동 3위에 이름을 올렸다.
9언더파 63타인 짠네티 완나센(태국)이 단독 선두로 1라운드를 마쳤다. 2023년과 2024년 각각 1승씩 거둔 완나센은 15번 홀에서 10m가 넘는 긴 버디 퍼트를 넣었고, 17번 홀에서는 칩인 버디를 잡았다.
지지 스톨(미국)이 7언더파 65타로 2위, 넬리 코르다(미국)가 5언더파 67타로 공동 9위에 올랐다. 세계 랭킹 1위 지노 티띠꾼(태국)은 3언더파 69타로 공동 26위, 지난해 우승자 리디아 고(뉴질랜드)는 2언더파 70타로 공동 45위를 기록했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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