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비트 '알트코인 지수' 올들어 최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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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고용,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 이후 이달 기준금리 인하가 유력해 지면서 알트코인들이 상승세를 타고 있다.
12일 업비트 데이터랩의 '알트코인 시즌 지수'는 63으로 지난해 12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한편 업비트 데이터랩은 알트코인 시즌 지수를 비롯해 거래대금, 시가총액, 공포탐욕지수, 등락 자산 수, 업비트 프리미엄 등 디지털 자산 시황을 파악할수 있는 다양한 지표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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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고용,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 이후 이달 기준금리 인하가 유력해 지면서 알트코인들이 상승세를 타고 있다.
12일 업비트 데이터랩의 '알트코인 시즌 지수'는 63으로 지난해 12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 지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과 함께 지난해 12월초 90까지 올랐다가 이후 지속적으로 하락했다.
알트코인 시즌 지수는 업비트에 상장된 알트코인 중 비트코인(BTC)보다 높은 수익률을 낸 알트코인 개수를 집계해 산출하는 수치다. 값이 낮을수록 비트코인 강세, 높을수록 알트코인 강세를 의미한다.
업비트 데이터랩에 따르면 알트코인 지수가 오른 만큼 비트코인 도미넌스는 하락했다. 이날 기준 비트코인 도미넌스는 61.33%로 8월초 65.56% 대비 4%포인트 하락했다. 이에 비해 이더리움과 기타 알트코인은 전체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늘리고 있다.
주요 코인별로 보면 솔라나(SOL)가 강세다. 이날 솔라나는 전날대비 3.8% 이상 상승해 33만원을 돌파했다. 최근 현물 상장지수펀드(ETF)가 출시된 도지(DOGE)도 1.69% 오르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업비트 데이터랩은 알트코인 시즌 지수를 비롯해 거래대금, 시가총액, 공포탐욕지수, 등락 자산 수, 업비트 프리미엄 등 디지털 자산 시황을 파악할수 있는 다양한 지표를 제공한다.
최용순 (cys@bizwatch.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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