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고가도로서 '가스 수송 트럭' 폭발... “8명 사망·90명 부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멕시코 수도 한복판에서 가스가 실린 탱크로리가 폭발하면서 100명에 가까운 사상자가 발생했다.
10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멕시코 당국은 이날 오후 수도 멕시코시티 이스타팔라파구의 고가도로 고가 구간에서 발생한 가스 폭발 사고로 최소 8명이 숨지고 90명 이상이 다쳤다고 밝혔다.
이스타팔라파구는 인구 180만 명 이상으로 멕시코시티에서도 인구 밀집 지역이기 때문에 많은 인명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멕시코 수도 한복판에서 가스가 실린 탱크로리가 폭발하면서 100명에 가까운 사상자가 발생했다.
10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멕시코 당국은 이날 오후 수도 멕시코시티 이스타팔라파구의 고가도로 고가 구간에서 발생한 가스 폭발 사고로 최소 8명이 숨지고 90명 이상이 다쳤다고 밝혔다.
사고는 이날 2만 리터(약 5300갤런)에 가까운 가스가 실린 탱크로리가 전복되면서 발생했다. 전복된 차량에서 누출된 가스가 폭발 사고로 이어졌고, 인근을 지나던 차량 32대를 덮치면서 심각한 피해가 발생했다.


클라라 브루가다 멕시코시티 시장은 부상자 중 67명이 여전히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22명이 중상자라고 전했다.
이스타팔라파구는 인구 180만 명 이상으로 멕시코시티에서도 인구 밀집 지역이기 때문에 많은 인명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대통령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사망자 유족들에게 애도를 표하고, 응급 구조대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탱크로리 운전자는 목숨을 건졌지만 심각한 부상으로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해당 운전자가 소속된 운송 회사 트랜스포타도라 실자는 성명을 통해 “이 끔찍한 사안을 매우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사회적, 법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희원 기자 shw@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금 근로자 무사 귀국…정부 “美 비자 발급·체류 자격 개선 추진”
- 코스피 3400선 눈앞…사흘 연속 최고치 경신
- LG엔솔 “美 구금 사태 송구…귀국 근로자 필요한 모든 지원”
- 멕시코 고가도로서 '가스 수송 트럭' 폭발... “8명 사망·90명 부상”
- '찰리 커크' 저격범 수배 난항... FBI, 현상금 1억4000만원 걸었다
- [속보] 韓근로자 316명 탄 전세기 인천공항 도착…구금 8일만에
- [속보] 코스피, 1.5% 오른 3395.54 마감…사흘째 최고치 행진
- 우원식 의장, 美 의회에 서한…“韓 기업·국민 존엄·권익 침해 없어야”
- 李대통령 “헌신 잊지않겠다”…고립 노인 구하다 순직 해경 추모
- 美연방거래위, 챗봇 아동 영향 조사 착수…메타·오픈AI 등 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