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두나 "'린다 린다 린다', 내 첫 日 진출작…해외 도전 뿌리 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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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배두나가 영화 '린다 린다 린다'가 자신의 첫 해외 진출작이라며 특별한 의미가 있는 작품임을 알렸다.
배두나는 1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진행된 영화 '린다 린다 린다'(감독 야마시타 노부히로)의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린다 린다 린다'는 내게 정말 특별한 영화"라며 "지금은 내가 한국 영화뿐 아니라 미국 영화도 하고 다른 나라 영화도 하고 여기저기서 일하지만 2004년에 '린다 린다 린다'는 나의 첫 해외 경험이었고 그 경험이 너무 좋고 소중하고 내게 큰 용기를 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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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배우 배두나가 영화 '린다 린다 린다'가 자신의 첫 해외 진출작이라며 특별한 의미가 있는 작품임을 알렸다.
배두나는 1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진행된 영화 '린다 린다 린다'(감독 야마시타 노부히로)의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린다 린다 린다'는 내게 정말 특별한 영화"라며 "지금은 내가 한국 영화뿐 아니라 미국 영화도 하고 다른 나라 영화도 하고 여기저기서 일하지만 2004년에 '린다 린다 린다'는 나의 첫 해외 경험이었고 그 경험이 너무 좋고 소중하고 내게 큰 용기를 줬다"고 말했다.

이어 배두나는 "내가 다른 곳으로 뻗어나가는 도전을 할 수 있게 한 뿌리 같은 작품이라서 많이 고마워하는 작품이다"라고 의미를 강조했다.
또한 배두나는 "이 작품은 (20년 전) 작게 개봉했다, 우리끼리 열심히 찍어 작게 개봉했다, 그게 커져서 뉴욕에서 재밌게 봤다는 친구가 있고 유럽에서, 전 세계에서 이 영화 팬이 됐다고 말하는 사람이 많아지고 20주년에 심지어 재개봉까지 하게 됐다"며 "어떤 느낌이냐면 내가 고교 시절에 밴드 활동한 친구들과 다시 월드 투어를 하는 느낌이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그러면서 그는 "얼마나 내게 소중한지 모른다, 우리나라 말고도 싱가포르에서도 개봉하고 뉴욕에서도 개봉하고 이렇게 뿌듯할 수 없고 한국에서도 모국이니까 많은 사랑 해주시기를 너무 기대하고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린다 린다 린다'는 고교생활 마지막을 장식할 축제를 준비하는 여고생 밴드와 얼떨결에 보컬이 된 한국인 유학생 '송'의 서툴고 반짝이는 청춘을 그린 영화. 지난 2006년 개봉한 이 영화는 올해 20주년을 기념해 4K 리마스터링 버전으로 관객들을 만난다. "21세기 최고의 일본 영화 중 하나"라는 극찬을 받은 이 영화는 우리나라 배우 배두나의 일본 영화 데뷔작이기도 하다.
배두나는 극 중 파란 마음의 보컬 송, 일본 배우 마에다 아키가 파란 마음의 드러머 쿄코, 카시이 유우가 파란 마음의 기타 케이, 세키네 시오리가 파란 마음의 베이시스트 노조미를 연기했다.
한편 '린다 린다 린다'는 오는 17일 개봉한다.
eujene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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