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다린다린다’ 감독 “배두나 ‘플란다스의 개’ 보고 반해 정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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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시타 노부히로 감독이 '린다 린다 린다'에 배두나를 캐스팅한 이유를 밝혔다.
야마시타 노부히로 감독과 배우 배두나, 마에다 아키, 카시이 유우, 세키네 시오리가 참석했다.
야마시타 노부히로 감독은 "배두나가 출연한 봉준호 감독님의 영화 '플란다스의 개'를 보고 반했다"고 말했다.
또 야마시타 노부히로 감독은 "배두나가 한국 배우라서 우리 작품에 출연하길 원한 건 아니다. 배두나가 출연한 작품을 보고 매력을 느낀 것"이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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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후 서울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영화 ‘린다 린다 린다’ 시사회 및 간담회가 열렸다. 야마시타 노부히로 감독과 배우 배두나, 마에다 아키, 카시이 유우, 세키네 시오리가 참석했다.
야마시타 노부히로 감독은 “배두나가 출연한 봉준호 감독님의 영화 ‘플란다스의 개’를 보고 반했다”고 말했다.
이어 “제가 제의를 했지만 나올 줄 몰랐다. 나온다고 해서 놀랐다. 28살 젊음이라는 게 무섭다. 제가 과감하게 정면승부를 했다. 대놓고 제의한 걸 잘한 것 같다. 당시의 28살의 저를 칭찬해주고 싶다”고 이야기했다.
또 야마시타 노부히로 감독은 “배두나가 한국 배우라서 우리 작품에 출연하길 원한 건 아니다. 배두나가 출연한 작품을 보고 매력을 느낀 것”이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작년에도 양익준과 협업했다. 원작은 일본인으로만 구성됐지만, 양익준과 함께 일하고 싶어서 한국인으로 설정을 바꿨다. 그래서 시나리오 설정을 바꾸는데 3년이 걸렸다. 배우의 개성에 이끌린 거다. 그게 한국 일본의 협업이 된 것”이라고 덧붙였다.
‘린다 린다 린다’는 고교생활 마지막을 장식할 축제를 준비하는 여고생 밴드와 얼떨결에 보컬이 된 한국인 유학생 ‘송’의 서툴고 반짝이는 청춘을 그린 작품이다. 17일 4K 리마스터링 재개봉한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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