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미래적금 내년 6월 출시‥3년 만기 시 최대 2천200만 원

김건휘 gunning@mbc.co.kr 2025. 9. 12.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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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의 청년 공약인 '청년미래적금'이 내년 6월 출시됩니다.

청년미래적금은 종잣돈 마련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적금 상품으로, 소득요건 등을 만족하는 청년이 3년간 매월 최대 50만 원을 납입하면 종잣돈을 쥘 수 있도록 설계됐습니다.

3년간 매달 50만 원씩 납입하면 원금은 1천800만 원인데 '일반형'에 지급되는 6%의 정부 기여금을 더하면 1천908만 원, 중소기업에 새로 취업한 청년의 경우 '우대형'의 12% 지원율을 더하면 2천16만 원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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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의 청년 공약인 '청년미래적금'이 내년 6월 출시됩니다.

청년미래적금은 종잣돈 마련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적금 상품으로, 소득요건 등을 만족하는 청년이 3년간 매월 최대 50만 원을 납입하면 종잣돈을 쥘 수 있도록 설계됐습니다.

월 50만원 한도 범위에서 납입하면 정부가 이율 6% 또는 12%를 연결해 지원하는 방식입니다.

3년간 매달 50만 원씩 납입하면 원금은 1천800만 원인데 '일반형'에 지급되는 6%의 정부 기여금을 더하면 1천908만 원, 중소기업에 새로 취업한 청년의 경우 '우대형'의 12% 지원율을 더하면 2천16만 원이 됩니다.

여기에 연 이자율 5%를 가정하면 만기 수령액은일반형 약 2천80만 원, 우대형 약 2천200만 원으로 불어나게 되는데, 실제 적용 금리는 참여 은행 확정 이후 정해집니다.

금융위는 "지원율은 지금까지 금융당국 청년 자산형성 상품 중 가장 높은 수준이며, 만기는 기존 청년도약계좌의 긴 만기 부담을 경감하고 적정한 수준의 자산 형성을 유도하기 위해 3년으로 설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청년미래적금 이자소득에 대해서는 전액 비과세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며, 지난 윤석열 정부에서 추진한 '청년도약계좌'의 기존 가입자에게 선택권을 부여하기 위해 상품 갈아타기 방안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김건휘 기자(gunning@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econo/article/6755356_3673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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