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각 친형 허공, '음주운전 오보' 여파에 행사 취소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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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허공이 오보로 인해 피해를 입었다.
11일 한 온라인 연예 매체는 "허공이 지난 8일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됐다"고 보도했다.
허공 소속사 인유어스타 관계자는 12일 이데일리에 "허공이 2년 전 음주운전으로 적발돼 관련 사실을 인정한 바 있으나 최근에는 음주운전을 한 사실이 없다. 기사가 잘못 나온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한편 허공은 가수 허각의 쌍둥이 친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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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잘못된 정보 퍼지지 않길"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가수 허공이 오보로 인해 피해를 입었다.

해당 기사는 반나절 넘게 포털사이트에 노출됐다가 뒤늦게 삭제 처리됐다. 이로 인해 ‘허공이 2번째 음주운전 논란을 일으켰다’는 허위 정보가 온라인상에 일파만파 퍼졌다.
허공 소속사 인유어스타 관계자는 12일 이데일리에 “허공이 2년 전 음주운전으로 적발돼 관련 사실을 인정한 바 있으나 최근에는 음주운전을 한 사실이 없다. 기사가 잘못 나온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오보가 나온 뒤 허공의 지자체 행사 출연 일정이 취소되는 피해를 입었다”며 “정정 기사를 통해 더 이상 잘못된 정보가 퍼지지 않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허공은 가수 허각의 쌍둥이 친형이다. 2011년부터 꾸준히 음악 활동을 이어왔으며 지난 7월 신곡 ‘허공’을 발표했다.
김현식 (ssi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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