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이남 최대 규모의 BMW 통합시설인 삼천리 모터스 천안 전시장이 공간 혁신을 마쳤다. BMW 공식 딜러사인 삼천리 모터스는 브랜드의 최신 전시 철학인 '리테일 넥스트(Retail Next)' 스타일을 입혀 천안 전시장을 새단장했다고 밝혔다.
천안 통합센터 내에 자리한 이번 전시장은 연면적 6,886㎡ 규모로 지상 3층과 지하 1층을 갖췄다. 서비스 센터와 공식 인증 중고차 전시장(BPS)이 공존하는 복합 시설이다. 리뉴얼된 전시장 내부에는 7시리즈 등 최상위 모델을 위한 '럭셔리 존'과 고성능 브랜드 'M 존' 등 특화 공간이 조성돼 총 7대의 최신 모델을 선보인다. 아울러 전기차 시뮬레이션 공간과 전용 차량 인도 공간인 '핸드오버 존'을 마련해 구매 환경을 고도화했다.
삼천리 모터스는 입지적 이점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객 접점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천안IC 인근에 위치해 충청 및 수도권 남부권의 접근성이 우수하며 95대 규모의 주차 공간을 운용한다. 회사 측은 "정비 기술력과 고객 중심 서비스를 결합해 차별화된 출고 경험을 제공하겠다"며 "창립 70주년을 맞은 그룹의 명성에 걸맞은 프리미엄 서비스를 선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