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G 타율 0.167인데…LG는 가을 준비한다, 송승기도 박동원과 배터리 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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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경기 타율 0.167로 타석에서 고전하고 있는 LG 박동원이 12일 잠실 NC전에서도 마스크를 쓴다.
그동안 이주헌이 맡았던 송승기 선발 경기를 이제 박동원이 맡는다.
송승기는 이주헌과 계속해서 호흡을 맞춰왔는데, 9월 4일 kt전에 이어 12일 NC전까지 2경기 연속 박동원과 배터리를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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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잠실, 신원철 기자] 지난 10경기 타율 0.167로 타석에서 고전하고 있는 LG 박동원이 12일 잠실 NC전에서도 마스크를 쓴다. 그동안 이주헌이 맡았던 송승기 선발 경기를 이제 박동원이 맡는다. 포스트시즌을 대비하기 위해서다.
#12일 잠실 NC전 선발 라인업
신민재(2루수)-문성주(우익수)-오스틴 딘(1루수)-문보경(3루수)-김현수(지명타자)-오지환(유격수)-박동원(포수)-박관우(좌익수)-박해민(중견수), 선발투수 송승기
송승기의 전담 포수가 바뀌었다. 송승기는 이주헌과 계속해서 호흡을 맞춰왔는데, 9월 4일 kt전에 이어 12일 NC전까지 2경기 연속 박동원과 배터리를 이룬다. 염경엽 감독은 12일 경기를 앞두고 "포스트시즌을 대비하기 위해서다. 시즌 끝날 때까지 그렇게 갈 거다"라고 말했다.
또 "그전부터 (송승기의 전담 포수를 바꿔줄)타이밍을 고민했었다. (선발투수들이)10승이 안 차서 시간을 걸렸다. 손주영도 그전에 바꾸려고 했는데 박동원 컨디션이 안 좋아서 더 쉬게 하느라 못 바꿨다. 포수가 바뀌면 볼배합 자체가 달라진다"고 덧붙였다.

박동원은 11일 경기에서 홈 플레이트 방어에 실패해 점수를 주는 장면이 있었다. 최근 승부처에서 비슷한 장면이 반복되고 있다.
염경엽 감독은 "순간적으로 일어나는 거라(쉽지 않다). 우리도 몇 개 살았다. 여유있으면 앞으로 쫓아나갔을 텐데. 개개인의 순발력 문제인데 쉽지는 않다. 내야수로 뛰어봤지만 그게 쉽지 않다. 사는 경우가 꽤 많다"고 선수를 감쌌다.
그러면서 "오스틴 같은 경우는(10일 두산전) 아예 잡힐 타이밍이었다. 사는 경우가 많다는 건 그만큼 (태그가)힘들다는 거다. 하는 사람들은, 해본 사람들은 그걸로 뭐라고 못 한다. 스위밍 슬라이딩이 유행이 되니까 더 어렵다. 본인은 엄청 스트레스 받는다. 잡을 수 있는 주자를 살려줬다고 생각하니까"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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