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팬덤, 6800만원 ‘통큰 기부’
이선명 기자 2025. 9. 12. 16:09

가수 영탁의 팬클럽이 그의 데뷔 20주년을 기념해 6800여만 원을 기부하며 선한 영향력을 실천했다.
영탁의 공식 팬클럽 ‘영탁앤블루스(youngtak&blues)’는 ‘영탁 데뷔 20주년 기부 릴레이’를 통해 모은 성금 6834만 9422원을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 전달했다고 12일 알려졌다. 이번 기부는 지난 8월 영탁이 JTBC 다큐멘터리를 통해 우간다 아동들을 만난 것에 감동한 팬들이 자발적으로 진행했다.

앞서 영탁은 지난 8월 24일 방송된 JTBC ‘프로젝트 블루 : 영탁의 희망 블루스’에 출연해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함께 아프리카 우간다를 찾아 어린이들의 꿈을 응원한 바 있다.
팬클럽 관계자는 “영탁의 진심 어린 행보에서 큰 울림을 받았다”며 “그 마음을 이어받아 팬들도 함께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
영탁은 현재 전국투어 콘서트 ‘탁쇼4’를 통해 팬들과 만나고 있다.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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