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혼남녀 교류의 1박2일… 10월 수원유스호스텔서 ‘아보하’ 개최

강현수 2025. 9. 12.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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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는 다음달 18, 19일 1박2일간 수원유스호스텔에서 미혼남녀 소통 행사인 '아보하(아주 보통의 하루) 페스티벌'을 개최한다며 남녀 60명씩 총 120명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참가 대상은 수원에 거주하거나 관내 직장에 재직 중인 25~39세(1986~1999년생) 미혼 남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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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보하 페스티벌 포스터. 사진=수원시청
수원시는 다음달 18, 19일 1박2일간 수원유스호스텔에서 미혼남녀 소통 행사인 '아보하(아주 보통의 하루) 페스티벌'을 개최한다며 남녀 60명씩 총 120명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참가 대상은 수원에 거주하거나 관내 직장에 재직 중인 25~39세(1986~1999년생) 미혼 남녀다. 외국인도 참여 가능하다.

수원시가 주최하고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미혼 청년들에게 캠핑 등을 기반으로 새로운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고, 결혼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첫날인 18일에는 팀별 자기 소개, 팀 대항 공동체 게임, 미니 콘서트, '불멍'(캠핑장에서 불을 피워놓고 멍하니 바라보는 것)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둘째날에는 모닝 클래스(향수 만들기, 테라피 요가, 티 블렌딩, 글라스 아트 중 선택)와 스피드 미팅 시간이 마련돼 있다. 스피드 미팅은 원형 테이블에 참가자들이 착석한 후, 남성들이 자리를 옮기면서 옆사람과 1분간 대화하는 식으로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오는 27일까지 아보하 페스티벌 전용 누리집(https://abo-ha.com/?redirect=no)을 통해 하면 된다. 신청서와 개인정보활용 동의서, 주민등록초본, 재직증명서, 혼인관계증명서, 활동 서약서, 1인 가구 증명서 등을 제출해야 한다. 참가비는 무료다.

강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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