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종합운동장 부설주차장 내년 11월부터 유료화 방안 추진
류제일 2025. 9. 12. 16:03
보도기사
천안시청 전경

천안시는 종합운동장과 시민체육공원 부설주차장이 실제 이용과 상관없는 방치 차량이나 장기 주차 차량, 인근 상가 이용자와 여행자 차량으로 만성적인 주차난을 겪음에 따라 사업비 57억7천800만원을 들여 유료화를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12일 천안시청에서 열린 유료화 조성공사 중간보고회에서는 주차관제센터를 별도로 구축하고 CCTV 143대를 설치하며, 주차구획선을 추가해 주차면 수를 1천4백37면에서 1천8백7면으로 확대하는 방안 등이 제시됐습니다.
천안시는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종합해 반영하고 관계기관 협의 등을 마무리해 오는 11월 실시설계를 마칠 계획입니다.
또, 내년 11월 유료화 운영을 목표로 관련 조례를 개정하고 3월 공사를 시작할 방침입니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은 "시청사 주차장 유료화로 주차 회전율과 시민 만족도를 높인 경험을 살려, 쾌적한 주차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TJB 대전방송
(사진=천안시 제공)
류제일 취재 기자 | uj1@tj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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